인천 주안 중식 포스터 촬영, 입간판용 짜장·짬뽕 탑다운컷
소몽스튜디오가 인천 주안의 중식당 야래향으로 찾아가 90분 동안 10컷을 담은 출장 촬영입니다. 리뉴얼한 매장에 걸어 둘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간판과 메뉴판, 온라인에 함께 쓸 컷으로 목록을 좁혔습니다.
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포스터 다른 작업
포스터 사진은 매장 입간판·현수막·SNS 광고·인쇄물에 사용되는 광고 목적 사진으로, 단순 메뉴 정보 전달이 아닌 컨셉·소품·텍스트 공간을 사전 기획한 구도가 시선 흡수율을 결정합니다.
인천 주안 중식 포스터 촬영, 입간판용 짜장·짬뽕 탑다운컷
밖에서 스쳐 보는 사진이라 바닥을 검게 깔았습니다
큰 공영주차장이 가까워 지나가며 외관을 보는 분이 많다는 점이 방향을 정했습니다. 거친 질감의 검은 판을 바닥에 놓고 그 위에 대나무 발과 우드 매트를 겹쳐 면적을 나눴습니다. 흰 그릇에 담긴 면이 어두운 바닥에서 그대로 떠오르게 만든 구성입니다. 검은 바탕은 인쇄로 넘어갈 때도 글자를 흰색으로 얹기 편해, 같은 사진을 크게 뽑아도 정보가 밀리지 않습니다.
짜장은 수직으로 내려다보고, 노란 면 위에 반쯤 접은 계란 프라이를 얹었습니다. 오징어와 새우가 든 검은 소스는 옆 그릇에 따로 두고, 화려한 무늬 종지에 단무지와 양파를 담아 삼각으로 배치했습니다. 짬뽕은 김이 살아 있는 동안만 찍히므로 홍합과 통새우, 오징어 다리를 국물 위로 올려두고 한 번에 눌렀습니다.
Q: 사진이 없어 설명하기 힘든 메뉴는 어떻게 찍나요?
손님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화면 정중앙에 놓습니다. 중화비빔밥은 재료가 섞여 있어 말로 옮기기 어려운데, 놋그릇에 담고 참깨 뿌린 계란 프라이를 가운데 올린 뒤 문어 다리와 새우를 가장자리로 돌렸습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 한 장으로 답이 되게 만든 컷입니다.
요리류는 술상째로 담았습니다
삼선볶음은 파란 테두리를 두른 흰 사각 접시에 올리고 백주병과 흰 술잔을 왼쪽 위에 두어 시선의 출발점을 만들었습니다. 새우 토스트는 물결 무늬 흰 접시에 쌓고 파란 매트를 깔아 튀김의 노란색을 띄웠습니다. 면 요리와 달리 요리류는 여백이 넓어야 값이 있어 보이므로, 접시 바깥을 넉넉히 비우고 젓가락은 프레임 가장자리에만 걸쳤습니다.
인쇄물까지 함께 준비하신다면 010-7600-0870으로 연락 주세요.
- 지역
- 인천 주안
- 배경
- 리뉴얼
- 활용처
- 입간판, 메뉴판, 온라인
- 촬영 형태
- 출장
- 소요
- 90분
포스터 촬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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