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몽스튜디오가 용산의 회전초밥 브랜드 쿠마스시에서 입간판·배너·메뉴판·온라인에 걸릴 포스터 사진을 총 6컷으로 준비했습니다. 신규 오픈과 본사·가맹 전개를 함께 준비하는 출장·본사 촬영이었고, 회전초밥을 감각적으로 담아 손님이 보고 클릭할 만한 사진을 원하신다는 말씀에 저는 완성된 접시 대신 초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정면에 세우기로 했습니다.
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포스터 사진은 매장 입간판·현수막·SNS 광고·인쇄물에 사용되는 광고 목적 사진으로, 단순 메뉴 정보 전달이 아닌 컨셉·소품·텍스트 공간을 사전 기획한 구도가 시선 흡수율을 결정합니다.
이번 6컷은 재료의 출발점부터 순서대로 따라갑니다. 스테인리스 투출구에서 쏟아진 쌀알이 마대자루 안으로 떨어지는 컷으로 문을 열고, 구리 띠를 두른 나무 밥통의 김 오르는 밥 위로 주걱을 타고 배합초가 흘러내리는 장면, 성형기 받침 위에 줄지어 앉은 샤리 컷으로 이어집니다. 낱장으로 걸어도 서고, 순서대로 이어 붙이면 초밥 한 점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가 되는 구성이라 여러 장을 세워 두는 입간판과 스크롤형 온라인 상세에 특히 잘 맞습니다.
A: 지나가는 걸음의 속도에서도 읽히는 명암 대비를 먼저 봅니다. 이번 촬영은 검은 배경에 피사체만 밝게 남긴 톤이라, 남색 조리복 가슴의 쿠마스시 로고 자수와 도마 위 연어의 주황이 멀리서도 또렷하게 분리됩니다. 입간판은 세로 판형이 대부분이라 배합초를 붓는 장면과 연어 손질 장면은 세로 프레임으로도 담아 두었습니다.
대표컷은 정물로 완성했습니다. 조각을 짜맞춘 듯한 나무 도마 위에 은피 생선과 연어, 흰살 생선 세 덩어리를 나란히 눕히고 와사비를 곁들인 뒤, 앞쪽에 날이 긴 사시미 칼을 가로로 눕혀 화면 아래 변을 잡았습니다. 검은 현무암과 밥통에서 피어오르는 김이 어두운 배경에 깊이를 만듭니다. 연어 손질 컷에서는 손등으로 살을 누른 채 칼이 결을 가르는 순간과 겹겹이 포개진 슬라이스를 담아 메뉴판용 클로즈업까지 챙겼습니다.
입간판과 배너에 걸 과정 컷이 필요하신 프랜차이즈 본사·신규 오픈 매장은 010-7600-0870으로 문의해 주세요.
김포 음식사진촬영, 취홍 중식 메뉴·포스터 촬영 사례
김포 음식사진촬영으로 중식당 취홍의 메뉴를 3시간 촬영한 사례입니다. 홀·배달을 함께 운영하는 매장의 플레이스·배달용 사진과 포스터, A형 입간판 제작까지 정리한 과정을 담았습니다.
인천 송도 이모네 제철술상 음식사진촬영 사례
인천 송도에 새로 연 한식 요리주점 이모네 제철술상의 촬영 사례입니다. 소몽스튜디오가 90분 동안 조개탕·해물탕·문어숙회·낙지볶음·차돌 불낙을 촬영하고, 그 사진으로 식당 포스터를 제작해 출력본까지 매장으로 배송했습니다.
냉면 스튜디오 음식사진촬영 사례
여름 성수기를 앞둔 냉면 브랜드의 상세페이지 촬영 사례입니다. 소몽스튜디오가 4시간 스튜디오 일정으로 물냉면·비빔냉면·완제품 패키지·재료 디테일과 육수 붓기 액션 컷까지 스마트스토어에 바로 쓸 수 있도록 단계별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