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한우 정육식당 메뉴촬영, 황동 접시 한우 단품
출장 3시간, 갤러리 8장. 평택 백미한우 메뉴판 사진촬영의 조건이었습니다. 신규 오픈 한우 정육식당이라 플레이스와 메뉴판, 키오스크에 올릴 사진이 한 번에 필요했고, 사장님은 디테일보다 다양하고 많은 음식사진을 원하셨습니다. 소몽스튜디오는 매장 테이블 하나를 세트로 삼고 접시가 바뀔 때마다 바로 찍어 나갔습니다.
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메뉴 다른 작업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국·면은 45° 사이드뷰, 피자는 45° 기본(여러 판은 탑뷰), 덮밥은 그릇 깊이에 따라 45°나 탑뷰, 케이크·디저트는 정면뷰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평택 한우 정육식당 메뉴촬영, 황동 접시 한우 단품
황동 접시 위 생고기는 마블링이 곧 메뉴 설명입니다
회색 줄무늬가 흐르는 어두운 석재 상판에 유광 황동빛 원형 접시를 놓고, 썰어 둔 한우를 부채꼴로 겹쳐 담았습니다. 왼쪽 위 빛 하나로 45도 하이앵글을 잡으면 붉은 살과 흰 지방의 결이 읽히고, 접시 가장자리의 랩 자국이 정육식당의 생고기임을 보여 줍니다. 두 번째 접시는 마블링이 성글게 퍼진 다른 한우를 같은 자리에 올려, 접시와 앵글은 고정한 채 고기만 바꿨습니다. 생고기는 색과 결 말고는 보여줄 것이 없어 조명을 고정하고 담는 방식만 달리하는 편이 빨랐습니다.
Q: 디테일보다 컷 수가 많아야 할 때는 어떻게 찍나요?
배경과 빛을 한 번 고정하고 접시와 메뉴만 바꿔 가며 찍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이번에는 그릇만 세 종류로 돌렸습니다. 검은 직사각 긴 접시에는 한입 크기로 썬 한우 조각을 길게 쌓아 대각선으로 놓았고, 갈색 테두리의 흰 4칸 접시에는 얇게 저며 돌돌 만 한우, 채 썬 배 위의 육회, 깻잎에 올린 빨간 양념 무침, 간장빛 국물에 잠긴 초록 잎을 칸마다 나눠 담아 한 장에 네 가지를 보였습니다. 그릇 색이 달라 메뉴판에 나란히 놓여도 구분됩니다.
키오스크 썸네일은 어두운 바탕이 유리합니다
키오스크와 플레이스 메뉴 목록에서는 사진이 작게 잘려 보이므로, 붉은 고기와 바탕의 명도 차이가 클수록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어두운 석재 바탕에 황동·검정·흰색 그릇을 올린 구성은 축소해도 고기 윤곽이 남고, 8장 모두 같은 상판에서 찍어 한 매장의 사진으로 읽힙니다.
평택에서 신규 오픈 식당의 메뉴판·키오스크 사진이 필요하시면 010-7600-0870으로 연락 주세요.
- 지역
- 평택
- 배경
- 신규오픈
- 활용처
- 플레이스, 메뉴판, 키오스크
- 촬영 형태
- 출장
- 소요
- 3시간
메뉴 촬영 이야기
- 촬영 가이드대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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