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소몽컴퍼니 로고SOMONG STUDIO소몽컴퍼니 · 소몽스튜디오
촬영 사례6분 읽기

출장 음식사진촬영 고기집 대표 메뉴 보여주는 방법

글·사진 소몽스튜디오 촬영 디렉터·매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씁니다

출장 음식사진촬영 고기집 대표 메뉴 보여주는 방법
핵심 요약: 출장 음식사진촬영은 촬영팀이 매장으로 찾아가 그 매장의 테이블과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메뉴를 찍는 방식입니다. 소몽스튜디오(소몽컴퍼니)가 몇 년 전 유행한 '술병 배경' 사진을 쓰던 고기집을 찾아가, 매장 인테리어를 살리고 손님이 그 자리에서 먹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메뉴·연출 사진으로 다시 촬영했습니다.

한 번 사진을 찍어 본 매장들이 요즘 하나둘 다시 연락을 주십니다. 이번 고기집도 그랬습니다. 다른 업체에서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찍고 싶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찍는 촬영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꿀지부터 정해야 해서, 매장에 가기 전 지금 걸려 있는 사진부터 열어 봤습니다.

  • 업종: 둥근 무쇠 불판에 고기를 둘러 굽는 고기집
  • 의뢰 배경: 다른 업체 촬영본이 있으나 요즘 트렌드에 맞춰 새로 촬영(재촬영)
  • 촬영 방식: 매장 출장 촬영, 매장 테이블과 인테리어를 그대로 배경으로 사용
  • 촬영 범위: 불판 한 상 연출 컷, 강조 메뉴 연출 컷, 냉면 메뉴 컷
  • 촬영 방향: 메뉴 사진은 깔끔하게, 연출 사진은 손님이 고기집에서 먹는 모습처럼 자연스럽게

플레이스에 걸려 있던 사진은 몇 년 전 유행 그대로였습니다

현재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라가 있는 사진은 한참 유행했던 스타일이었습니다. 어두운 배경 속 불판 뒤로 소주병과 맥주병을 잔뜩 깔아 둔 연출입니다. 기존 사진은 다른 업체의 촬영본이라 이 글에는 싣지 않고 말로만 옮깁니다.

문제는 사진이 틀렸다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술병이 화면을 채우면 손님이 볼 수 있는 것은 메뉴와 술뿐이고, 이 매장이 어떤 공간인지, 어떤 자리에 앉게 되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재촬영의 방향은 여기서 정했습니다. 배경의 주인공을 술에서 매장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출장 음식사진촬영에서는 술병 대신 무엇을 배경으로 쓰나요?

비교 항목몇 년 전 유행한 연출이번 출장 촬영의 연출
배경어두운 배경에 술병을 잔뜩 깔아 둠흰 벽돌 벽, 대나무 화분, 검은 가죽 의자 등 매장 인테리어
술의 비중화면을 채우는 배경식탁 한쪽에 한두 병, 곁들임 정도
손님이 읽는 정보메뉴와 술매장 분위기, 누구와 앉기 좋은 자리인지
사진의 역할눈길을 끄는 연출방문했을 때의 식사 장면을 미리 보여 주는 연출
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흰 벽돌 벽과 대나무 화분 앞, 맥주·소주 두 병 뒤로 불판 한 상과 냉면·찌개·공기밥을 차린 세로 컷

요즘은 매장에 가기 전에 현장 분위기부터 느껴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어떤지, 누구랑 가기 좋은지를 사진으로 먼저 고민합니다. 그래서 사진만 보고도 매장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이 세로 컷에서 술은 맥주와 소주 두 병뿐입니다. 술이 배경을 차지하지 않으니 뒤쪽의 흰 벽돌 벽과 대나무 화분, 둥근 나무 프레임이 그대로 보입니다. 출장 촬영은 이 벽과 화분, 테이블이 그대로 배경이 됩니다. 스튜디오에서 따로 꾸미지 않아도 손님이 실제로 앉게 될 자리가 사진에 들어가는 것이 출장 촬영의 이점입니다. 글 맨 위 대표 사진도 같은 테이블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맞은편 손이 고기를 집고 잔을 드는 순간을 연출한 컷입니다.

고기집 사진촬영에서 가장 먼저 지킨 것, 실망하지 않을 사진

"촬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진을 보고 온 손님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어느정도 사실적으로 담아내는 것입니다."
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무쇠 불판 둘레의 구운 고기와 김치·콩나물·나물, 쌈 바구니와 찬 쟁반, 계란찜과 찌개를 비스듬히 담은 한 상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계란찜을 빼고 불판과 찌개, 쌈 채소와 찬 쟁반만 남겨 조금 더 가까이 담은 한 상

요즘 손님은 과한 연출보다 사실적인 감성을 훨씬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상 컷은 불판 위에 고기가 실제로 구워진 색 그대로, 쌈 바구니와 팔각 찬 쟁반, 찌개 뚝배기가 테이블에 놓이는 자리 그대로 담았습니다. 사진을 보고 찾아온 손님이 자리에 앉았을 때 사진 속 상과 눈앞의 상이 다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장은 같은 테이블에서 계란찜이 있는 구성과 없는 구성으로 나눠 찍었습니다. 한 장은 곁들임 메뉴까지 펼쳐 보이고, 다른 한 장은 불판과 찌개에 시선을 모읍니다. 비스듬한 각도로 찍어 뒤쪽 흰 벽돌 벽과 둥근 나무 프레임이 함께 들어오게 한 것도 매장 공간을 살리려는 선택이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메뉴는 따로, 그러나 혼자 튀지 않게

대표님께서 강조하고 싶은 메뉴는 별도의 연출 컷으로 찍었습니다. 다만 강조하고 싶다고 과하게 연출하지 않았습니다. 이 메뉴가 불판 위, 반찬과 냉면 옆에 함께 놓였을 때 조화로운지를 먼저 살폈습니다. 보는 사람이 함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무쇠 불판 둘레에 구운 고기를 두르고 가운데에 치즈를 올린 볶음면을 담은 컷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김이 오르는 불판에서 집게로 치즈 볶음면을 들어 올려 치즈가 늘어나는 순간

치즈를 올린 볶음면은 불판에 놓인 정지 컷과 집게로 들어 올리는 동작 컷 두 장으로 나눴습니다. 정지 컷은 고기와 면이 한 불판 안에서 어떻게 자리를 나누는지 보여 주고, 동작 컷은 치즈가 늘어나는 순간으로 맛을 상상하게 합니다. 두 장 모두 뒤쪽에는 김치를 올린 놋그릇과 대나무 화분이 그대로 걸려 있어, 강조 메뉴 컷도 같은 매장의 같은 테이블이라는 것이 이어집니다.

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구운 고기 사이에서 짜장빛 볶음면을 집게로 높이 들어 올린 컷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장갑 낀 손이 통김치를 들어 올리고 불판 위에 미나리·콩나물이 놓인 컷

짜장빛 볶음면과 통김치 컷도 같은 원칙으로 찍었습니다. 화면에 더한 것은 집게를 든 손, 장갑 낀 손 하나뿐이고, 불판과 반찬, 냉면 그릇은 앞의 컷들과 같은 자리에 둔 채 메뉴만 들어 올렸습니다. 통김치를 들어 올린 컷은 불판 위 미나리와 콩나물까지 한 화면에 들어와 이 집 불판이 어떤 재료로 채워지는지도 함께 보여 줍니다.

이 강조 컷들은 현장에서 관계자분들과 소통하고, 저희가 제안도 드리면서 찍은 결과물입니다. 어떤 메뉴를 앞세울지는 매장이 가장 잘 알고, 그 메뉴를 한 상 안에서 어떻게 세울지는 촬영하는 쪽이 제안할 수 있어서, 출장 촬영의 대화가 그대로 사진에 남았습니다.

고기집 강조 메뉴 사진, 무엇을 지키며 찍을까요?

  1. 강조 메뉴는 따로 찍되 같은 테이블에서: 별도 연출 컷을 만들어도 배경과 그릇은 한 상 컷과 같게 둡니다.
  2. 더하는 것은 동작 하나: 집게로 들어 올리기, 손으로 집기처럼 움직임 하나로 시선을 모읍니다.
  3. 함께 뒀을 때 조화로운지 확인: 강조 메뉴가 고기와 반찬보다 혼자 튀지 않는지 살핍니다.
  4. 정지 컷과 동작 컷을 짝으로: 메뉴 구성을 보여 주는 한 장과 맛을 상상하게 하는 한 장을 나눕니다.
  5. 현장에서 바로 상의: 매장이 밀고 싶은 메뉴를 듣고, 연출 방법은 촬영 현장에서 제안합니다.

냉면 두 그릇은 배경을 덜어 내고 깔끔하게

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어두운 석재 바닥 위 놋그릇 비빔냉면과 구운 고기 한 접시를 담은 메뉴 컷고기집 출장 음식사진 촬영 - 같은 자리에서 놋그릇 물냉면과 구운 고기 한 접시를 담은 메뉴 컷

연출 사진이 매장 분위기를 맡는다면, 메뉴 사진은 사진만 보고도 고를 수 있게 하는 역할입니다. 비빔냉면과 물냉면은 어두운 석재 바닥 위에 놋그릇 하나, 구운 고기 한 접시, 젓가락만 두고 같은 구도로 찍었습니다. 두 장을 나란히 두면 양념과 육수의 차이만 눈에 들어와, 손님이 메뉴판에서 둘 중 하나를 고르기 쉬워집니다.

불판 한 상처럼 화려한 컷 옆에 이렇게 덜어 낸 메뉴 컷이 있어야 매장 사진 목록이 연출 사진만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메뉴 사진은 깔끔하게, 연출 사진은 자연스럽게라는 이번 촬영의 방향이 이 두 장에서 나뉩니다.

흔한 고기집도 특별해질 수 있다는 말

매장 측에서는 흔한 고기집이지만 출장 음식사진촬영 업체만 잘 부르면 특별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새로 찍고 싶다고 하신 만큼 이번에는 요즘 트렌드에 맞추면서도, 시간이 오래 지나도 촌스럽지 않게 찍는 데 심혈을 기울였던 현장이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고기집의 한상 연출은 동탄 삼겹살 플레이스 한상 무드 포트폴리오에서, 업종별 고기 사진은 고기 음식사진 포트폴리오 모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깃집 촬영을 처음 준비한다면 고기집 사진촬영, 메뉴판 사진 하나로 달라지는 매장 이미지을, 매장으로 찾아가는 촬영의 준비물과 진행 방식은 전국 출장 음식촬영 가이드를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고기집 사진에서 가장 먼저 낡는 것은 고기가 아니라 배경입니다. 술병과 조명 연출은 몇 년이면 유행이 바뀌지만, 그 매장의 벽과 불판, 그 위에서 익어 가는 고기는 손님이 실제로 앉게 될 자리라 오래 걸어 두어도 어색해지지 않습니다.

#출장음식사진촬영#고기집사진촬영#고깃집메뉴촬영#플레이스사진재촬영#음식사진촬영사례

자주 묻는 질문

Q. 다른 업체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도 고기집 사진을 다시 찍기도 하나요?

네. 이번 매장도 다른 업체에서 촬영한 사진이 있었지만, 음식 배경에 술을 잔뜩 깔아 둔 몇 년 전 유행 스타일이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 새로 찍고 싶다는 의뢰를 받아, 매장 인테리어를 살리고 손님이 그 자리에서 먹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연출로 다시 촬영했습니다.

Q. 고기집 연출 사진에서 술은 아예 빼야 하나요?

빼지 않았습니다. 이번 촬영에서도 맥주와 소주를 한두 병 곁들였지만, 술이 배경을 차지하지 않도록 줄이고 흰 벽돌 벽과 대나무 화분 같은 매장 인테리어가 보이게 했습니다.

Q. 연출 사진과 메뉴 사진은 어떻게 나눠 찍나요?

연출 사진은 매장 테이블에서 손님이 먹는 모습처럼 자연스럽게, 메뉴 사진은 깔끔하게 찍었습니다. 비빔냉면과 물냉면은 어두운 석재 바닥 위에 놋그릇과 구운 고기 한 접시만 두고 같은 구도로 찍어 두 메뉴의 차이가 바로 보이게 했습니다.

Q. 사진이 너무 잘 나오면 방문한 손님이 실망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사진을 보고 온 손님이 실망하지 않도록 어느 정도 사실적으로 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불판 위 고기가 구워진 색과 쌈 바구니·찬 쟁반·찌개가 테이블에 놓이는 자리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음식사진촬영이 필요하신가요?

소몽스튜디오가 매출을 높이는 사진을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