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코다리찜·아구찜 전문점 메뉴판용 사진촬영, 흰 타원 접시 단품
리뉴얼을 앞둔 매장의 메뉴판과 인쇄물에 넣을 사진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소몽스튜디오가 인천 미추홀구의 코다리찜·아구찜 전문점 아구 해물찜 코다리1번지로 출장을 나가 90분 동안 메뉴판 사진촬영으로 7장을 담았습니다. 사장님은 깔끔하면서도 심플하게, 밝고 환한 느낌으로 찍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메뉴 다른 작업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국·면은 45° 사이드뷰, 피자는 45° 기본(여러 판은 탑뷰), 덮밥은 그릇 깊이에 따라 45°나 탑뷰, 케이크·디저트는 정면뷰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인천 미추홀구 코다리찜·아구찜 전문점 메뉴판용 사진촬영, 흰 타원 접시 단품
흰 타원 접시와 베이지 매트, 소품은 항아리 하나로 줄였습니다
환한 느낌을 내려면 음식 주변을 비우는 쪽이 빠릅니다. 밝은 회백색 석재 질감의 상판 위에 베이지색 마 소재 사각 매트를 깔고, 흰 타원 접시를 올렸습니다. 소품은 오른쪽 위의 흰 도자기 항아리 하나뿐입니다. 코다리찜은 붉은 양념을 입은 코다리 토막 사이로 무 조각과 시래기, 꽈리고추가 자리를 잡았고, 다른 컷에서는 통오징어를 얹고 쑥갓 다발을 앞쪽에 두었습니다. 왼쪽 위에서 부드러운 빛을 넣어 접시 테두리가 하얗게 살아 있게 했습니다.
Q: 탕 메뉴는 끓이기 전과 끓인 뒤 중 어느 쪽을 찍어야 하나요?
메뉴판용이라면 재료가 하나씩 구분되는 끓이기 전 상태를 찍는 편이 맞습니다. 손잡이가 검은 무쇠 전골냄비에 아구 토막과 곤이, 두부, 쑥갓을 구역을 나눠 담은 아구탕 컷과, 문어 다리와 새우, 팽이버섯을 올린 해물탕 컷을 둥근 대나무 매트 위에서 45도 하이앵글로 잡았습니다. 끓고 나면 색이 섞이지만, 이 상태에서는 재료를 손님이 메뉴판에서 바로 셀 수 있습니다. 해물찜 컷은 반대로 완성된 상태로, 문어와 새우, 콩나물이 타원 접시 가득 쌓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출장 90분, 세팅은 한 번만 하고 음식만 바꿨습니다
메뉴판과 인쇄물은 여러 메뉴가 한 화면에 나란히 놓이는 매체라, 한 장이 튀는 것보다 7장이 같은 결로 보이는 쪽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트와 항아리의 자리, 빛의 방향, 접시 크기를 처음에 정한 뒤 음식만 교체했습니다. 전골냄비 컷만 둥근 매트로 바꿔 타원 접시 컷들과 구분을 두었습니다.
리뉴얼을 앞두고 메뉴판·인쇄물용 사진이 필요하시면 010-7600-0870으로 문의해 주세요.
- 지역
- 인천 미추홀구
- 배경
- 리뉴얼
- 활용처
- 메뉴판, 인쇄물
- 촬영 형태
- 출장
- 소요
- 90분
메뉴 촬영 이야기
- 촬영 가이드대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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