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고깃집 메뉴촬영, 유기 단품·돌판 임팩트컷
육향도는 성남 분당의 리뉴얼을 앞둔 고깃집입니다. 소몽스튜디오가 매장으로 출장해 3시간 동안 메뉴판 사진촬영을 했고, 플레이스와 메뉴판, 키오스크에 올릴 사진 9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장님은 플레이스부터 키오스크까지 매장을 제대로 브랜딩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육향도의 다른 작업
메뉴 다른 작업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국·면은 45° 사이드뷰, 피자는 45° 기본(여러 판은 탑뷰), 덮밥은 그릇 깊이에 따라 45°나 탑뷰, 케이크·디저트는 정면뷰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성남 분당 고깃집 메뉴촬영, 유기 단품·돌판 임팩트컷
검은 돌판 위 치즈 한 줄기가 대표컷이 됐습니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지만 손님 눈을 먼저 붙잡는 것은 돌판 가운데의 연출이었습니다. 불판 둘레에 구운 삼겹살 조각을 두르고, 가운데 라면 위로 집게를 들어 치즈가 길게 늘어지는 순간에 맞췄습니다. 김이 오르는 동안 셔터를 끊어 돌판의 기름 광택과 치즈의 결이 함께 남았습니다. 뒤에는 흰 벽돌 벽과 초록 잎, 곁에는 유기 그릇과 뚝배기 찌개를 두어 고깃집 한 상의 분위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Q: 플레이스용과 키오스크용 사진은 왜 배경을 나눠 찍나요?
플레이스는 매장의 분위기를, 키오스크와 메뉴판은 메뉴 하나하나의 구분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에 배경을 둘로 나눕니다. 그래서 연출컷은 매장의 흰 벽돌 벽을 그대로 두고, 단품 메뉴는 검은 석재 바닥과 검은 사각 쟁반 위에서 45도 하이앵글로 통일했습니다. 검은 도기 호리병과 나무젓가락을 매 컷 같은 자리에 두어 묶음으로 보였을 때도 한 매장의 사진으로 읽히게 했습니다.
유기 그릇은 반사를 다스리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면 메뉴는 황금빛 유기 그릇에 담겨 나왔습니다. 유기는 빛을 그대로 되비쳐서 광원을 넓게 펴고 각도를 조금씩 돌려 테두리의 하이라이트를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김치, 오이채, 김가루, 삶은 달걀 반쪽이 부채꼴로 놓인 그릇은 윗면이 보이도록, 냉면은 국물 위에 뜬 통깨가 읽히도록 앵글을 맞췄습니다. 냉면 뒤에는 흰 물결 접시의 구운 고기를 곁들였습니다. 어두운 바닥 위에서 유기의 금색과 김치의 붉은색이 또렷하게 분리되어 키오스크의 작은 칸에서도 메뉴가 구분됩니다.
리뉴얼에 맞춰 플레이스·메뉴판·키오스크 사진을 한 번에 갖추려면 010-7600-0870으로 문의해 주세요.
- 지역
- 성남 분당
- 배경
- 리뉴얼
- 활용처
- 플레이스, 메뉴판, 키오스크
- 촬영 형태
- 출장
- 소요
- 3시간
메뉴 촬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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