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제철술상 매장의 305×505mm PVC켈 포스터 5종입니다. 조개탕·새우전·낙지소면·오징어초무침은 누끼와 카피로, 대패삼겹살은 인물이 든 연출컷으로 디자인했으며 다섯 장 모두 고해상도로 출력했습니다.


연 250건평균 납품 3일누적 1000+ 거래처1인 대표 사진작가 촬영
이모네 제철술상 메뉴 PVC켈 포스터 5종
305×505mm PVC켈 규격으로 제작한 낱장 포스터 다섯 장입니다. 매장 벽면에 나눠 붙이는 물건이라, 한 장 한 장이 독립적으로 읽히면서도 다섯 장이 나란히 걸렸을 때 같은 집으로 보여야 했습니다.
지면 구성
네 장은 같은 규칙을 씁니다. 위에서부터 짧은 수식 문장 → 메뉴명 → 한 줄 설명 → 음식 사진 순서입니다.
- 조개탕 — 「속까지 풀리는 시원함」 / 조개 듬뿍 넣어 깊게 우려낸 국물
- 새우전 — 「비 오는 날 더 생각나는」 / 고소하게 부쳐낸 이모네 인기 메뉴
- 낙지소면 — 「젓가락질 멈출 수 없는」 / 매콤한 양념에 버무린 낙지와 소면 한접시
- 오징어초무침 — 「입맛 제대로 살려주는 조합」 / 싱싱한 오징어와 향긋한 미나리
배경은 네 장 모두 같은 베이지 톤이고, 오른쪽 상단에 흰 도자기를 놓아 여백을 채웠습니다. 규칙을 고정했기 때문에 손님은 첫 장만 읽는 법을 익히면 나머지는 그냥 읽힙니다.
다섯 번째 장만 다르게 만든 이유
대패삼겹살 한 장은 규칙을 깼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사람이 산낙지 올린 고기 접시를 들고 있는 연출컷을 쓰고, 「수족관에서 방금 탈출!」과 붉은 박스의 「산낙지 품은 대패삼겹살」을 얹었습니다.
앞의 네 장이 안주 단품이라면 이 장은 상차림 전체를 파는 메뉴입니다. 다섯 장을 같은 규칙으로 만들면 무엇이 대표인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한 장만 형식을 달리해 시선이 먼저 가게 했습니다. 「미나리·낙지 별도」 표기도 작게 넣어 주문 시점의 혼선을 줄였습니다.
함께 제작한 것
같은 브랜드의 다른 포스터와 한 세트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