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인천 음식사진촬영 사례로, 소몽스튜디오(소몽컴퍼니)가 2024년부터 함께해 온 인천 연안부두 활어회·초밥 브랜드의 홍콩 진출용 메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모둠회·초밥 상차림과 도시락 메뉴를 어두운 배경에 담고, 한국 주류와 쌈 장면을 더해 해외 손님도 먹는 방식을 사진으로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인천 음식사진촬영 현장은 민영활어공장입니다.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거래처인데요. 이날은 조금 특별한 일로 저희를 불러주셨습니다. 한 번 찍고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브랜드가 커가는 과정을 옆에서 사진으로 함께 기록하고 있는 곳이라 저희에게도 의미가 큰 현장이었습니다.
저희를 또 불러주신 이유는 바로 홍콩 진출에 필요한 메뉴사진촬영을 위해서였습니다. 촬영을 위해 연안부두로 방문했고, 민영활어공장 사무실에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외 매장에서 쓰는 사진은 메뉴 이름을 몰라도 사진만 보고 어떤 음식인지, 어떻게 즐기는지가 한눈에 전달돼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인천 음식사진촬영은 모둠회와 초밥, 곁들임 메뉴까지 한 상에 모두 올린 상차림 컷부터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 업체: 인천 연안부두 활어회·초밥 브랜드 (2024년부터 촬영을 이어 온 거래처)
- 촬영 목적: 홍콩 진출 매장에서 사용할 메뉴사진과 연출사진
- 촬영 장소: 연안부두 본사 사무실 출장 촬영
- 촬영 구성: 한 상 연출컷, 상차림 탑뷰, 도시락 용기 컷, 쌈·불꽃 연출컷
- 배경 변경: 기존 흰 배경 → 어두운 배경
촬영 현장 분위기
민영활어공장과는 24년도부터 호흡을 맞춰왔으며, 신메뉴가 나올 때마다 불러주셨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연안부두에서 갓 잡은 횟감으로 만든 초밥을 촬영한 거라 메뉴 하나하나 신선함이 돋보이도록 잘 찍힌 것 같습니다.
특히 연출사진 같은 경우 한국 주류가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반영해드렸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 상에 둘러앉아 젓가락을 뻗고, 소주잔을 채우며 잔을 부딪치는 장면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담았는데요. 음식만 나열한 사진보다 '이렇게 함께 먹는 곳'이라는 분위기가 훨씬 잘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로고가 새겨진 조리복을 입고 모둠회 한 판을 들고 있는 컷도 촬영했습니다. 브랜드 이름과 대표 메뉴가 한 장에 같이 담겨서 메뉴판이나 매장 홍보물에 두루 쓰기 좋은 사진입니다.
깔끔한 도시락 용기에 담아서 진행
홍콩점에 사용할 연출사진과 함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도시락 용기에 담아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는 깔끔한 흰 배경으로 진행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어두운 배경으로 변경하여 메뉴가 훨씬 더 돋보일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보았습니다.
어두운 배경 위에서는 연어의 주황빛, 참치의 붉은빛, 흰살생선의 결이 훨씬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상차림 전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컷은 모둠회를 가운데 두고 생선구이와 탕, 조개 요리, 쌈채소와 곁들임 반찬까지 구성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자리를 잡았습니다.
도시락은 모둠회 상자와 곁들임 반찬 상자를 함께 놓고, 손으로 뚜껑을 여는 장면도 담아 상자를 처음 열었을 때의 첫인상이 그대로 전해지도록 했습니다.
메뉴가 돋보이는 연출컷
마지막은 신선한 횟감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도록 촬영해드렸습니다. 깻잎과 상추 위에 회 한 점과 고추, 마늘을 올린 쌈 클로즈업은 한국식으로 회를 즐기는 방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컷입니다. 처음 접하는 홍콩 손님들도 '이렇게 먹는 음식'이라는 걸 사진 한 장으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불꽃이 크게 올라오는 순간을 잡은 컷은 메뉴판에서도 시선을 한 번에 끌 수 있는 사진으로 완성했습니다.
해외 매장용 메뉴사진은 어떤 컷으로 구성했나요?
| 컷 유형 | 이번 촬영에서 담은 장면 | 전달하려는 내용 |
|---|---|---|
| 한 상 연출컷 | 모둠회·초밥 한 상에 소주·맥주, 건배하는 손 | 여럿이 함께 먹는 한국식 식사 |
| 브랜드 컷 | 로고 조리복을 입고 모둠회 한 판을 든 장면 | 브랜드 이름과 대표 메뉴 |
| 상차림 탑뷰 | 어두운 배경 위 모둠회 중심 두 가지 상차림 | 세트 구성과 메뉴 폭 |
| 도시락 컷 | 회·반찬 도시락 상자, 뚜껑을 여는 손 | 포장 구성과 첫인상 |
| 먹는 법 컷 | 깻잎·상추 쌈 클로즈업 | 회를 먹는 한국식 방법 |
| 시선 끄는 컷 | 소금 위 소라 불꽃 연출 | 메뉴판·홍보물의 포인트 |
촬영 결과와 활용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나가고 있는 브랜드, 저희가 찍어드린 사진으로 홍콩에서도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메뉴 사진 전체는 홍콩 지점용 일식·초밥 메뉴 촬영 포트폴리오에서, 매장 사진은 횟집 플레이스 사진 촬영 포트폴리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의 다른 촬영 사례는 인천 음식사진촬영 포트폴리오에 모아 두었습니다.
해외 손님에게 회는 낯선 메뉴일 수 있어서, 해외 매장용 사진은 회 한 점의 결보다 쌈을 싸고 잔을 부딪치는 방식까지 보여줘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해외 매장에서 쓸 메뉴사진은 국내용과 무엇이 다른가요?
메뉴 이름을 몰라도 사진만 보고 어떤 음식인지, 어떻게 즐기는지가 전달돼야 합니다. 이번 홍콩 진출용 촬영에서는 모둠회 한 상에 한국 주류를 함께 올리고, 깻잎·상추 쌈 클로즈업을 더해 한국식으로 회를 먹는 방법까지 담았습니다.
Q. 회·초밥 사진은 흰 배경과 어두운 배경 중 무엇이 좋나요?
쓰임에 따라 다릅니다. 이 브랜드는 기존에 흰 배경으로 촬영했지만, 이번에는 어두운 배경으로 바꿔 연어의 주황빛과 참치의 붉은빛, 흰살생선의 결이 더 또렷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Q. 도시락·포장 메뉴도 함께 촬영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번 촬영에서는 모둠회 상자와 곁들임 반찬 상자를 함께 놓은 컷과, 손으로 뚜껑을 여는 장면까지 담아 상자를 처음 열었을 때의 첫인상이 전해지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