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민영활어공장의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메뉴 종류에 따라 45° 사이드뷰(국·면), 탑뷰(피자·덮밥), 정면뷰(케이크·디저트)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일식 메뉴촬영 맡길 곳을 찾으신다면, 해외지점 외벽 브랜딩까지 염두에 두고 진행한 민영활어공장 작업이 참고가 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매장 외벽에도 걸리는 사진이라, 말 없이 '고급 일식'이 읽히는 한 컷이 핵심이었습니다.
둥근 원목 트레이 위에 손말이 김초밥과 성게·연어알을 올린 미니 덮밥들, 게딱지장, 미소장국을 둥글게 배치하고, 푸른 도자 사케병과 차조기·조릿대 잎으로 일식 특유의 절제된 색을 더했습니다. 알의 주황빛과 성게의 노란빛처럼 작아도 살아야 하는 색을 또렷하게 잡고, 짙은 슬레이트 배경으로 떨어뜨려 트레이 위 구성만 도드라지게 했습니다. 글자를 읽지 않아도 사진만으로 '제대로 하는 일식집'이 전달되도록, 그릇 간격과 고명의 위치를 일일이 정돈했습니다. 해외 매장에서는 메뉴 설명이 사진에 더 기대기 때문에, 구성 자체가 곧 설명이 되게 했습니다.
외벽 브랜딩은 크게 출력되고 다른 문화권 손님이 봅니다. 그래서 한국어 설명 없이도 통하는 비주얼을 우선하고, 알의 결·장국의 윤기처럼 확대 시 무너지는 디테일을 선명하게 잡았습니다. 코스 구성 컷과 대표 메뉴 단품 컷을 같은 톤으로 묶어, 국내 메뉴판부터 해외지점 외벽까지 한 브랜드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푸른 도자 사케병과 차조기·조릿대 잎의 절제된 색은 글자 없이도 일식의 격을 전하는 장치라, 트레이 한쪽에 균형을 맞춰 배치했습니다.
일식 코스 구성 컷과 대표 메뉴 단품 컷을 메뉴판 규격과 해외지점 외벽 브랜딩용으로 나눠 납품했습니다. 일식 메뉴촬영이 필요하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