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몽스튜디오가 서울 광진 군자의 국밥 전문점 대한민국 국밥에서 4시간 동안 진행한 플레이스용 모음컷 촬영입니다. 신규 오픈을 준비하며 브랜드를 한 장으로 보여 줄 사진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단품 촬영을 마친 뒤 같은 자리에서 전 메뉴를 한 상으로 다시 차렸습니다.
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대한민국 국밥의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네이버 플레이스 사진은 네이버 지도·검색에 노출되는 매장 사진으로, 대문은 모바일 검색 목록과 상세 상단에 함께 쓰이는 세로형·정방형 대표 컷으로, 외관·간판·내부·대표 메뉴를 한 컷에 담아 작은 썸네일에서도 읽히게 하는 것이 클릭률에 결정적입니다.
모음컷은 그릇 수가 늘수록 가운데가 비거나 한쪽만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국물이 담긴 검정 뚝배기를 가운데 축에 세우고, 금색 놋그릇 비빔밥과 원목 도마를 대각선 반대편에 놓아 밝은 색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 했습니다. 뒤쪽에는 거친 질감의 어두운 석재 벽을 두어 검정 그릇 윤곽이 배경에 묻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흰 쌀밥 공기와 깍두기 유기 접시는 빈자리를 메우는 용도로 마지막에 채웠습니다.
한 장에 담기는 정보의 양이 다릅니다. 단품은 메뉴 하나를 정확히 알리는 사진이고, 모음컷은 이 집이 무엇을 파는 집인지 한눈에 알리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수육을 올린 국밥과 당면을 곁들인 국밥, 오징어를 넣은 어묵탕, 낙지를 얹은 놋그릇 비빔밥, 석쇠에 펼친 수육 슬라이스, 무쇠 철판 함박스테이크처럼 성격이 다른 메뉴를 일부러 섞어 배치했습니다. 사진만 본 사람도 국밥집이라는 사실과 곁들일 메뉴의 폭을 동시에 읽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상차림도 카메라 높이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정사각 탑뷰는 그릇 안이 전부 보여 플레이스 목록과 인쇄물에 넣기 좋고, 45도 컷은 뚝배기 옆면과 피어오르는 김이 살아 있어 대표사진에 어울립니다. 세로 컷은 모바일 화면을 꽉 채우도록 그릇을 위아래로 쌓아 따로 잡았습니다. 세 가지 높이를 같은 상차림에서 뽑아 두면 플레이스와 키오스크, 인쇄물 어디에 넣어도 상을 다시 차릴 필요가 없습니다.
플레이스 대표사진과 브랜드 모음컷을 준비하신다면 010-7600-0870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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