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몽스튜디오가 서울 왕십리의 수제 피자 전문점 샐피 매장에서 3시간 30분 동안 30컷으로 정리한 네이버 플레이스용 촬영입니다. 배달과 인쇄물에도 함께 쓰실 사진이라, 음식만 찍고 끝내지 않고 손님이 앉아 나눠 먹는 장면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샐피의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네이버 플레이스 사진은 네이버 지도·검색에 노출되는 매장 사진으로, 대문은 모바일 검색 목록과 상세 상단에 함께 쓰이는 세로형·정방형 대표 컷으로, 외관·간판·내부·대표 메뉴를 한 컷에 담아 작은 썸네일에서도 읽히게 하는 것이 클릭률에 결정적입니다.
회색 콘크리트 벽에 기대어 둔 주황 캔버스에는 초록 글씨와 피자 그림이 손그림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이 캔버스를 프레임 위쪽 가운데에 놓으면 배경을 따로 꾸미지 않아도 가게 이름이 사진 안에 남습니다. 흰 테이블과 주황 접이식 크레이트, 주황 트레이가 이미 같은 색을 반복하고 있어 소품은 더 얹지 않았습니다. 대학가 상권이라 팝한 기운은 남기되 색이 과하게 튀지 않도록 노출을 조금 눌러 잡았습니다.
사람의 손이 함께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대표 사진은 검색 화면에서 분위기를 가늠하는 자리라 음식만 크게 잡으면 배달앱 사진과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맥주잔을 부딪치는 순간, 감자튀김이 덮인 판을 서로 집어 드는 순간처럼 손이 움직이는 장면을 넣고, 창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이 테이블에 만드는 그림자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주황 피자박스는 뚜껑에 해시태그 문구가 흰색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세 겹으로 쌓고 그 앞에 파인애플과 올리브를 올린 판, 소시지를 두른 판을 펼쳐 로고와 메뉴를 한 화면에 넣었습니다. 테이블 컷에는 철망 바스켓에 담은 튀김, 주황 손잡이 그릇의 파스타, 은박 용기 요리, 맥주잔과 탄산음료 캔을 함께 올려 여럿이 둘러앉은 상차림으로 구성했습니다.
플레이스와 배달, 인쇄물을 한 번에 준비하시려면 010-7600-0870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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