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에서 베트남 음식을 내는 가게의 메뉴촬영을 맡길 곳을 찾고 계신다면 이번 하노이키친 작업이 참고가 되실 듯합니다. 음식 메뉴만 따로 모아, 그릇 무늬와 배경 나무결까지 한 톤으로 묶어 한 그릇씩 또렷하게 담은 작업이었습니다.
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메뉴 종류에 따라 45° 사이드뷰(국·면), 탑뷰(피자·덮밥), 정면뷰(케이크·디저트)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배경은 결이 선명한 짙은 원목 테이블 하나로 통일하고, 그릇은 베트남·중화권 식당에서 흔히 쓰는 무늬 그릇들을 골랐습니다. 노란 그리스키 패턴 테두리 접시에 새우볶음밥을 담고 위에 노른자 터지기 직전의 계란프라이를 올린 컷, 붉은 만자무늬 대접에 소고기 쌀국수를 담아 쪽파와 레몬을 얹은 컷, 청화백자풍 푸른 꽃무늬 그릇에 비빔쌀국수를 담은 컷이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분짜용 구운 고기와 짜조·생채소를 한 접시에 나눠 담은 모듬, 하늘색 바구니에 종이를 깔고 연유를 곁들여 낸 꽈배기형 튀김빵까지 더해, 면·밥·튀김의 결이 서로 다르게 살아나도록 빛을 위에서 넣었습니다.
쌀국수·분짜·볶음밥은 담기는 그릇 모양이 제각각이라 따로 찍으면 메뉴판에서 들쭉날쭉해 보이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그릇을 다르게 쓰되 배경 나무결과 촬영 높이, 빛의 방향을 고정했습니다. 그릇은 달라도 바탕과 그림자 방향이 같아, 메뉴판 한 면에 여러 컷을 늘어놓아도 같은 가게의 사진으로 읽힙니다.
면 요리, 밥 요리, 튀김·곁들임은 색과 질감이 전부 달라 따로 의뢰하면 톤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이번 작업은 음식 메뉴만 한 세팅에서 같은 우드 배경·같은 광원으로 이어 찍었기 때문에, 매장 메뉴판부터 배달앱·키오스크 이미지까지 한 세트로 바로 쓰실 수 있습니다. 평택 고덕을 비롯한 인근에서 베트남음식점 메뉴촬영을 한 번에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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