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순대 제조공장의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메뉴 종류에 따라 45° 사이드뷰(국·면), 탑뷰(피자·덮밥), 정면뷰(케이크·디저트)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주황 양념, 진갈색 선지, 미색 야채 — 순대 세 종을 색 대비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 이번 촬영의 목표였습니다. 순대를 생산하는 제조공장이 세 가지 라인업을 거래처에 구분해 보여줄 사진을 원했고, 안양 범계 메뉴촬영 일정으로 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어슷 슬라이스를 주황→진갈→미색 순으로 부채꼴 배열한 플래터 한 컷이면 세 종 비교가 한눈에 끝납니다. 통짜 세 줄을 접시와 찜기에 나란히 담은 컷으로 라인업 전체를 먼저 보여주고, 젓가락으로 슬라이스를 하나씩 든 단면 클로즈업을 3종 각각 남겨 선지 순대의 검붉은 선지와 투명한 당면, 야채 순대의 초록 채소 조각과 당근 점까지 상세페이지 음식촬영에서 확대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2단 대나무 찜기 뚜껑을 여는 순간 피어오르는 김 기둥이 이번 메뉴사진촬영의 무드를 결정했습니다. 역광성 라이트에 스팀이 또렷이 살아나도록 거의 전 컷에 김을 깔았고, 베이지 스톤 상판과 갈색 리넨풍 매트, 깻잎·적상추·통마늘을 담은 쌈채소 볼로 실제 상차림 맥락을 만들었습니다. 소금·통후추 종지와 빨간 다진 양념장까지 곁들여 먹는 장면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낡은 원목 통판 도마 위에서 순대가 어슷 썰리는 순간을 인물의 손과 함께 담았습니다. 검은 셔츠 차림으로 찜기 뚜껑을 여는 미디엄컷, 칼날 옆으로 스팀이 피어오르는 컷팅컷 두 장이 더해져 공장 완제품이 아니라 방금 쪄서 써는 음식으로 읽히게 했습니다.
세 종 이상 라인업 촬영을 계획 중이시라면 소몽스튜디오, 010-7600-0870에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