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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갈비의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매장 인테리어 사진은 네이버 플레이스 내부·카카오맵·SNS·블로그 후기에 노출되는 공간 사진으로, 입구 와이드샷·동선 디테일·인테리어 포인트 클로즈업의 조합이 매장 분위기 전달의 핵심입니다.
인천 미추홀 도화동의 대형 소고기 갈비 전문점 도화갈비 매장을 소몽이 인테리어 촬영으로 기록했습니다. 곡선형 석재 외관에 대형 간판을 올리고 옥상에 원통형 유리 구조를 얹은 코너 랜드마크 건물이라, 매장 외관부터 내부 홀까지 한 흐름으로 담아야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브랜딩과 함께 진행된 작업이라 인테리어 완공 전에 먼저 촬영을 진행하고 완공 후 부족한 컷을 다시 채우는 방식으로, 두 차례에 걸쳐 매장을 완성도 높게 기록했습니다.
이 매장은 한 층을 통째로 쓰는 굉장히 큰 규모의 고깃집이었습니다. 원목 파티션으로 나뉜 부스석이 32, 34번 번호를 달고 줄지어 이어졌고, 대리석 상판 테이블마다 황동 화구가 놓여 통일감 있는 격을 만들었습니다. 회색 노출 천장의 덕트와 배관은 라탄 펜던트 조명의 따뜻한 빛과 대비를 이루며, 넓은 공간이 휑하지 않도록 밀도를 잡았습니다.
창가 홀은 곡면 통유리 파노라마 창으로 도시 전망이 시원하게 펼쳐졌고, 프라이빗 룸은 슬라이딩 우드 도어와 8인 대형 테이블로 단체 손님을 배려한 구성이었습니다. 저는 이 규모감이 사진 한 장에 눌리지 않도록 홀의 깊이와 좌석의 리듬을 살려 앵글을 잡았습니다.
브랜딩과 인테리어가 동시에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완공 시점에 사인물과 소품이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완공 전 골격이 잡힌 컷을 먼저 확보하고, 완공 후 SINCE 1984 40년 연혁 월과 압화 아트월, 도화꽃갈비 메뉴 액자처럼 브랜드 서사를 담은 디테일을 재촬영으로 보완했습니다. 돌잔치와 회갑연을 위한 별도 예약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춘 매장이라, 대표 메뉴인 꽃갈비의 정체성과 노포의 이야기가 공간 곳곳에 흐르도록 넓은 홀 무드컷과 디테일 컷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