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서 연어·육회·덮밥을 같이 내는 퓨전 일식 매장이 네이버 플레이스 대표 사진을 자리에 앉은 손님의 시점으로 잡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육연담다 플레이스 작업이 그 사례가 됩니다. 매장의 우드 테이블 위에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오는 자리에서 한상을 잡은 작업이었습니다.
플레이스 대문 후보 컷은 손님이 매장에 들어와 앉은 직후의 시야와 가까울수록 클릭이 잘 따라옵니다. 그래서 인공 조명을 일부러 줄이고, 우드 테이블 위에 연어 슬라이스 + 육회 + 비빔국수 + 노란 단무지 + 광천김 + 콘 김치 + 청자 미니볼 소스 여섯 점을 자리에 깔린 그대로 펼쳐 사선 정면 시점으로 잡았습니다. 창밖 자연 그린이 흐릿하게 잡혀 들어와 매장 안에서 받는 한 끼라는 인상이 사진 한 컷에 그대로 담깁니다. 갈색 가죽 의자가 한쪽 모서리에 살짝 잡혀, 일식 다이닝 자리에 앉아 있다는 정보까지 함께 전달됩니다.
자리 시점 컷은 정보가 많지만 한 메뉴의 가치는 흐려질 수 있어, 매장 시그니처 비빔국수를 중앙에 둔 클로즈업을 한 컷 더 잡았습니다. 베이지 패턴 도자 라운드 접시 위에 흰 무채와 빨간 비빔 양념이 결을 따라 정렬되고, 옆에는 검정 사각 접시에 담긴 육회와 연어 슬라이스, 노란 단무지 + 콘 김치 + 광천김 + 청자 미니볼 소스 다종이 함께 잡혀 들어옵니다. 같은 자리 우드 톤이지만 화각을 좁혀 메뉴 디테일만 깊게 들어가는 컷이라, 플레이스 대문 옆에 깔리면 메뉴의 정체성이 한 단계 더 분명해집니다.
퓨전 일식 매장의 디테일은 소스 그릇에서 드러납니다. 그래서 청자 잎 무늬 미니볼 여섯 점을 매장 전 컷에 일관 노출했습니다. 미니볼이 한쪽에 모여 있지 않고 빨간 비빔국수와 연어·육회 사이사이에 흩어져 있어, 매장이 다종 소스를 직접 내준다는 정보가 시각으로 같이 전달됩니다. 청자 잎 무늬가 우드 테이블 위에서 자연 그린과 어울리며 사진 톤을 식상한 일식 다이닝과 구분 짓는 결을 만듭니다.
구로나 신도림 인근에서 퓨전 일식 매장의 네이버 플레이스 대표 사진을 자연광 자리 시점과 시그니처 클로즈업으로 함께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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