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서 퓨전 일식 매장이 배민 메뉴 단품을 매장 시그니처 플레이팅 그대로 살려 잡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육연담다 배달 촬영이 그 사례가 됩니다. 같은 매장 플레이스 컷이 자리 시점 한상이었다면, 배달 카테고리는 단품 한 접시로 결을 따로 빼낸 작업이었습니다.
연어 메뉴는 슬라이스 결이 일렬로 정렬되어야 메뉴 가치가 정직하게 전달됩니다. 그래서 흰 도자 긴 사각 접시를 받침으로 골라, 그 위에 분홍 연어 슬라이스 다섯 점을 결대로 정돈했습니다. 라이트 그레이 콘크리트 텍스처 배경 위에서 흰 접시가 또렷이 떠오르고, 분홍 연어가 그레이 배경과 명도 대비를 만들어 작은 사이즈 배달앱 썸네일에서도 연어 단품이 즉시 식별됩니다. 옆에는 흰 도자 미니볼 두 개에 흰 마늘과 진녹 와사비가 같이 잡혀, 일식 사이드 한 세트라는 정보가 함께 전달됩니다.
같은 연어 메뉴라도 매장마다 마무리 소스 결이 다릅니다. 육연담다는 오렌지 톤 매콤 소스를 연어 위에 지그재그로 그어 마무리하는 결이 시그니처라, 단품 컷에서 소스 지그재그가 화면 정중앙에 또렷이 보이도록 측광을 조정했습니다. 분홍 연어와 오렌지 소스가 흰 접시 위에서 두 톤으로 부딪치며, 매장 플레이팅이 사진에서 즉시 전달됩니다. 배달앱에서 손님이 메뉴를 봤을 때 다른 연어 매장과 구분되는 결이 시각으로 잡힙니다.
같은 매장 플레이스 컷은 매장 자연광 자리 시점에 한상이 가득 깔리는 풍성한 결이었습니다. 배달 카테고리에서 같은 결로 가져가면 두 카테고리가 한 매장에서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달 단품은 인공 조명·단품 한 접시·라이트 그레이 배경으로 결을 일부러 다르게 빼냈습니다. 플레이스는 매장 분위기, 배달은 메뉴 단품이라는 두 결로 갈라지니, 손님이 두 채널에서 매장을 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로나 신도림 인근에서 퓨전 일식 매장의 배민·요기요 사진을 매장 플레이팅 시그니처 결로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육연담다의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이런 촬영이 필요하신가요?
촬영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