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이 통닭 라인업과 술상 분위기를 네이버 플레이스 대표 사진 한 컷에 같이 담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다기몽통닭 플레이스 작업이 그 사례가 됩니다. 라탄 바스켓 시그니처 톤 위에 치킨 여덟 종을 빽빽하게 깐 작업이었습니다.
치킨 매장 사진에서 가장 흔하게 흐트러지는 부분이 그릇 종류입니다. 그래서 매장 시그니처인 라탄 라운드 바스켓 한 종으로 모든 치킨 단품을 통일했습니다. 후라이드·양념·간장·핫양념·치즈 양념·갈릭·콘 양념 등 여덟 종 이상이 각각 라탄 바스켓 위 흰 종이에 깔린 채 검은 우드 테이블 위에 빽빽이 정렬됩니다. 라탄의 따뜻한 우드 톤이 검정 테이블 위에서 또렷이 떠올라, 한 컷 안에서 어떤 매장의 라인업인지가 시각만으로 즉시 식별됩니다. 위쪽 벽에는 '다기몽통닭' 빨간 한글 사인과 '한국으로 소주' 사인이 검은 천 휘장으로 함께 들어와, 매장 정체성과 술상 분위기가 동시에 전달됩니다.
치킨 매장은 단순 식사가 아니라 술 한 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상 컷 양쪽 모서리에 진로 라거 머그잔을 두 개 따로 두어, 사진을 보는 분이 매장의 분위기를 식사 자리와 술 자리 두 결로 동시에 떠올리게 했습니다. 머그 안 황금 라거 거품이 화면 양 가장자리에서 시선의 균형을 잡고, 가운데에 깔린 치킨 라인업이 중심을 잡습니다. 가족 외식이든 친구 한잔 자리든 한 사진으로 두 결을 모두 떠올릴 수 있게 만든 컷입니다.
빽빽 탑뷰 한상 컷만 깔리면 정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양손이 한 라탄 바스켓을 양념 치킨으로 가득 채워 들어 올리는 사선 라이프 컷을 따로 잡았습니다. 양념이 갓 코팅된 황금 매콤 빨강 표면이 측광에 광택을 머금고, 아래쪽에는 다른 치킨 종류와 콘 양념·치즈볼 사이드가 함께 잡혀 들어옵니다. 손이 화면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매장에서 막 받아 든 한 끼라는 동적 인상이 생기고, 정적인 한상 컷과 둘이 같이 깔리면 매장 분위기가 시간 흐름까지 같이 전달됩니다.
청라나 검단 인근에서 치킨·통닭 프랜차이즈 매장의 네이버 플레이스 대표 사진을 라인업 한상과 라이프 컷으로 함께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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