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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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메뉴 종류에 따라 45° 사이드뷰(국·면), 탑뷰(피자·덮밥), 정면뷰(케이크·디저트)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수원 영통에서 갈비집 메뉴촬영 사례를 보고 계시다면, 1985년부터 수원에서 갈비를 구워 온 신라갈비의 메뉴판 교체 작업이 기준이 될 만합니다. 갈비탕·냉면 같은 식사 메뉴와 생갈비·양념갈비 원물을 두 가지 세팅으로 나눠 메뉴 라인 전체를 완성한 촬영입니다.
갈비탕·김치찌개·물냉면·육회 같은 식사 메뉴는 베이지 석재 위에 유기 그릇과 백자 달항아리를 두고 45도 앵글로 통일했습니다. 갈비탕은 뼈째 갈비에 대파를 올린 유기 합에서 김이 피어오르는 순간을 그대로 잡았고, 김치찌개는 검은 뚝배기 속 국물의 붉은 기름빛이 살아 있을 때 셔터를 눌렀습니다. 물냉면은 살얼음이 낀 황갈색 육수를, 비빔냉면 옆에는 노란 온육수 사발을 실제 서빙 그대로 붙였습니다. 육회는 노른자를 정중앙에 올려 여백을 넓게 비운 미니멀 구도로, 깍두기·배추김치·호박무장아찌 종지와 잡곡밥까지 상차림 그대로 두고 찍었습니다.
원물 컷은 식사 메뉴와 분리해, 흰 곡선 접시에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만 곁들여 마블링이 주인공이 되도록 찍었습니다. 다이아 칼집을 낸 생갈비는 촘촘한 결이 도드라지는 각도를 찾았고, 다진 마늘을 듬뿍 올린 양념갈비는 간장 양념의 젖은 광택으로 생갈비와 구분되게 했습니다. 대표 메뉴가 양념갈비와 소갈비인 집이라, 손님이 메뉴판에서 등급감을 먼저 읽도록 원물 단품에 비중을 실었습니다.
1985년부터 이어 온 갈비집이라면 메뉴 사진에도 유기와 백자 같은 격이 담겨야 오래 쌓인 신뢰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촬영본은 새 메뉴판과 키오스크, 네이버 플레이스에 나눠 쓰도록 규격별로 납품했고, 같은 날 매장 인테리어와 선물세트, 홍보 영상까지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 수원 영통 일대에서 갈비·한식 메뉴촬영을 준비하신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