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화덕 생선구이 매장이 메뉴판·키오스크용 단품을 한 끼 정찬 한상 한 컷에 담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토담 화덕 생선구이 메뉴 촬영이 그 사례가 됩니다. 매장 본 메뉴를 가운데 두고 사이드 열두 종이 사방에 깔린 한식 정찬 결로 잡은 작업이었습니다.
생선구이 메뉴의 가치는 생선만이 아니라 같이 나오는 사이드 구성으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짙은 우드 빈티지 테이블 위에 검은 사각 돌판과 우드 받침을 정중앙에 두고, 그 위에 통 고등어 한 마리를 결대로 정렬해 메인으로 잡았습니다. 주변에 황동 미니볼과 흰 도자 미니볼 열두 개를 사방으로 깔아 시금치·잡채·콩나물·고사리·매콤 새우·콘·아보카도·무말랭이·매콤 가지·고추무침·생채소·매콤 무침이 한 컷에 같이 들어오도록 정돈했습니다. 한쪽 모서리에는 스테인리스 솥밥 그릇 두 개와 우드 받침, 다른 모서리에는 검은 돌솥 된장찌개가 자리잡아, 한 끼 정찬 구성이 사진 한 장에서 빠짐없이 전달됩니다.
화덕에서 직접 구운 생선의 가치는 표면 결과 막 구워진 흔적에 있습니다. 그래서 검은 사각 돌판을 메인 받침으로 골라, 화덕 그을음의 흔적이 약간 남아 있는 표면이 사진에 그대로 노출되도록 했습니다. 우드 받침 위에 사각 돌판이 올라가 있어, 매장에서 자리에 받는 그 순간의 결이 빈티지 우드 테이블 톤 위에서 살아납니다. 메뉴판 한 컷이 음식뿐 아니라 매장의 조리 방식까지 같이 전달하는 정보지가 됩니다.
매장 메뉴에는 고등어·도미 같은 여러 생선이 있어, 컷마다 사이드 구성이 흔들리면 메뉴판이 산만해 보입니다. 그래서 두 생선 정찬 컷을 같은 화각·같은 사이드 위치로 잡았습니다. 생선만 가운데에서 다른 종으로 바뀌는 구조라, 메뉴판에 두 컷이 같이 깔리면 매장의 정찬 구성이 일관된 한 결로 떨어집니다. 사이드 12종이 한 매장의 표준 한 끼 구성이라는 정보가 두 컷에서 반복 노출돼, 어떤 생선을 골라도 같은 정찬을 받는다는 안정감이 사진에서 전달됩니다.
파주나 운정 인근에서 화덕 생선구이·한식 정찬 매장의 메뉴판·키오스크용 한상 탑뷰 메뉴 사진을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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