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에서 생선구이·보쌈을 같이 내는 한식 매장이 메뉴판·키오스크용 단품을 한 끼 정찬 한상 한 컷에 담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조선부뚜막 이수본점 메뉴 촬영이 그 사례가 됩니다. 사각 우드 트레이 한 종으로 두 메뉴군의 한상 결을 묶은 작업이었습니다.
매장에는 생선구이 정찬과 보쌈 한 끼 두 라인이 있습니다. 두 라인이 메뉴판에 같이 깔리면서도 한 매장이라는 결이 끊기지 않으려면 받침이 같아야 합니다. 그래서 짙은 우드 테이블 위에 사각 우드 트레이를 메인 메뉴의 받침으로 일관 사용했습니다. 생선구이 정찬에서는 우드 트레이 위에 검은 통 생선구이가 가운데에 자리잡고, 사이드 미니볼 일곱 개가 트레이 양옆에 정렬되며, 트레이 밖 모서리에 스테인리스 솥밥 두 개와 검은 돌솥 된장찌개가 같이 깔립니다. 보쌈 한 끼에서는 같은 우드 트레이 위에 흰 라운드 보쌈 접시가 올라가고, 사이드 미니볼 여섯 개가 같은 위치로 정렬돼, 두 라인이 메뉴판에 같이 깔려도 한 매장의 결이 한 줄로 떨어집니다.
한식 정찬은 사이드 구성 자체가 메뉴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흰 도자 사각 미니볼을 같은 위치·같은 개수로 배치해, 메뉴별로 사이드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매장 운영의 일관성을 사진으로 같이 전달했습니다. 빨강 김치·매콤 무침·진녹 청양고추·흰 무말랭이가 매번 같은 모서리에 자리잡아,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선택했을 때 받게 될 한 끼 구성이 사진 한 컷에서 그대로 예측됩니다.
같은 매장 안에서도 메뉴군별 곁들임이 달라야 메뉴판에서 라인업 폭이 시각으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생선구이 정찬에는 스테인리스 솥밥 두 개를 같이 두고, 보쌈 한 끼에는 스테인리스 칼국수 솥을 같이 잡았습니다. 같은 우드 트레이 받침 위에서 곁들임만 솥밥과 칼국수로 갈라지니, 한 매장이 정찬과 면 요리 두 결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정보가 사진에서 즉시 노출됩니다. 라인업이 두 톤으로 갈리면서도 한 매장의 결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이수나 사당 인근에서 생선구이·보쌈·한식 정찬 매장의 메뉴판·키오스크용 한상 메뉴 사진을 우드 트레이 정찬 결로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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