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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사진은 매장 입간판·현수막·SNS 광고·인쇄물에 사용되는 광고 목적 사진으로, 단순 메뉴 정보 전달이 아닌 컨셉·소품·텍스트 공간을 사전 기획한 구도가 시선 흡수율을 결정합니다.
밀키트 제품 포스터 촬영 맡길 곳을 찾으신다면, 본사 R&D 유통용으로 진행한 바른푸드 작업이 참고가 됩니다. 매장 메뉴가 아니라 유통 채널에 걸릴 제품 사진이라, 완성 조리 상태가 가장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세 가지 피자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플랫레이로 구성했습니다. 체리토마토와 바질을 올린 마르게리타, 매콤한 불닭, 토핑이 두툼한 미트까지, 도우의 부푼 가장자리와 그을린 자국, 치즈의 늘어짐을 각각 살려 같은 브랜드라도 메뉴별 개성이 드러나게 했습니다. 짙은 브라운 배경에 초록 테두리 접시, 신문 활자 냅킨과 작은 캔들을 더해, 밀키트지만 갓 구운 가게 피자처럼 보이는 에디토리얼 톤을 만들었습니다. 유통 포스터는 '데우면 이렇게 된다'를 의심 없이 보여 줘야 해, 완성 컷의 신뢰도를 최우선으로 잡았습니다.
본사 R&D 컷은 상세페이지·전단·매대 POP 등 크기가 제각각인 유통물에 반복 사용됩니다. 그래서 여백을 넉넉히 두고 도우 가장자리의 질감처럼 확대 시 먼저 무너지는 부분을 선명하게 잡았습니다. 신문 활자 냅킨과 작은 캔들, 초록 테두리 접시 같은 소품은 밀키트의 공산품 인상을 지우고 비스트로에서 갓 낸 한 판처럼 보이게 하는 장치였습니다. 세 메뉴를 한 톤으로 묶어, 어떤 유통물에 올려도 한 브랜드의 제품군으로 읽히도록 통일했습니다.
피자 밀키트 제품을 플랫레이 구성 컷과 메뉴별 단품 컷으로 구분해, 유통 인쇄물·상세페이지 규격과 본사 배포용으로 나눠 납품했습니다. 밀키트 제품·유통 포스터 촬영이 필요하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