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포스터 사진은 매장 입간판·현수막·SNS 광고·인쇄물에 사용되는 광고 목적 사진으로, 단순 메뉴 정보 전달이 아닌 컨셉·소품·텍스트 공간을 사전 기획한 구도가 시선 흡수율을 결정합니다.
온겹집의 연신내 포스터 촬영은 거친 검은 현무암 암벽을 세우고 흰 연기를 흘려보낸 무대 세트에서 진행했습니다. 타이포가 얹힌 완성본이 아니라, 배너·메뉴포스터 등 광고소재에 두루 쓸 연출 원본을 만드는 촬영이었습니다.
배경은 세워 둔 현무암 암벽, 바닥은 차콜 석재로 깔고, 목이 좁은 흑유 도자기 항아리와 현무암 덩어리를 곳곳에 배치해 무대처럼 꾸몄습니다. 드라이아이스성 흰 연기가 배경을 가로지르며 명암의 레이어를 만들고, 스포트라이트성 측광이 고기에만 빛을 모아 연분홍 살결이 차콜 블랙 화면에서 유일하게 밝은 면이 되게 했습니다.
카피 자리는 세로 프레임의 상단을 어둡게 비워 두는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로우키 조명이 위로 갈수록 어둡게 떨어지는 성질을 그대로 문구 여백으로 쓴 것입니다. 목살 스테이크 세 장, 오겹살 바 세 덩이, 쪽갈비 스틱 정렬 같은 단품컷마다 위쪽을 비워 두어, 디자이너가 글자만 얹으면 포스터가 되는 원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배너 규격 컷은 돼지 모양 원목 도마 여섯 개를 한 줄로 놓고 와이드 파노라마 탑뷰로 담았습니다. 도마마다 꽃삼겹 슬라이스·삼각살 세모 조각·쪽갈비 스틱 등 다른 부위를 얹어, 한 장 안에서 부위 라인업이 전부 읽히도록 했습니다. 도마 세 개를 대각선 지그재그로 놓은 단체컷은 45도와 탑뷰 두 버전으로 남겨, 매체 규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연신내 포스터 촬영과 광고소재 원본 촬영이 필요한 음식점이라면 소몽스튜디오 010-7600-0870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