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포스터 사진은 매장 입간판·현수막·SNS 광고·인쇄물에 사용되는 광고 목적 사진으로, 단순 메뉴 정보 전달이 아닌 컨셉·소품·텍스트 공간을 사전 기획한 구도가 시선 흡수율을 결정합니다.
포스터 지면에 그대로 앉힐 세로 비율 원판 여섯 컷을 오천동양꼬치를 위해 촬영했습니다. 매장 리뉴얼에 맞춰 벽면 홍보물이 필요한 상황이라, 이번 순천 포스터 촬영은 여백 없이 접시를 위아래로 쌓는 세로 스택 구도로 잡았습니다.
생꼬치 부채꼴, 양념꼬치, 꿔바로우 대접시를 한 프레임에 위아래로 쌓아 올린 세로 탑뷰가 이번 음식점포스터 원판의 기본 골격입니다. 마라탕까지 더한 4점 세로 구성도 있고, 나무 젓가락과 볶은 땅콩 종지를 화면 모서리에 걸쳐 지면에서 잘려도 어색하지 않게 소품을 운용했습니다. 타이포를 얹기 전 원판 단계라, 글자가 들어갈 자리를 계산하며 접시 간격을 조였습니다.
마파두부, 마라 민물가재 볶음, 토마토계란볶음 세 접시 구성을 탑뷰와 45도 두 버전으로 찍은 컷이 이번 촬영의 두 번째 축입니다. 어향가지식 매운 두부볶음과 라조기 링 튀김, 볶음면 조합도 따로 담았습니다. 홍유의 붉은 주황 광택이 화면을 지배하고 접시의 붉은 당초문이 그 색을 반복해, 꼬치만이 아니라 식사 메뉴까지 넓다는 사실이 메뉴포스터 한 장에서 읽히도록 했습니다.
같은 차콜-네이비 붓터치 벽지 앞에서도 매트에 따라 포스터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인디고 직조 패브릭은 차분한 정찬 느낌, 붉은 톤 갈대발은 홍유 요리와 색이 이어지는 뜨거운 느낌, 다크브라운 대나무 발은 현지 노포 느낌 — 컷마다 매트를 교체해 한 번의 촬영으로 벽면마다 다른 톤의 지면을 고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순천 양꼬치·중식 매장의 포스터 원판 촬영은 소몽스튜디오, 010-7600-0870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