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포스터 사진은 매장 입간판·현수막·SNS 광고·인쇄물에 사용되는 광고 목적 사진으로, 단순 메뉴 정보 전달이 아닌 컨셉·소품·텍스트 공간을 사전 기획한 구도가 시선 흡수율을 결정합니다.
서초 잠원 로키 경양식당의 인쇄물과 간판에 쓸 포스터용 컷은 멀리서도 단번에 눈을 붙드는 한 장면이 필요했습니다. 메뉴를 나열하는 대신 가장 강력한 비주얼 하나에 집중하기로 하고, 모차렐라 치즈가 길게 늘어지는 치즈돈까스의 결정적 순간을 골랐습니다.
포스터와 간판은 글자와 여백이 함께 들어가야 하므로, 음식은 화면 아래쪽에 안정적으로 두고 위쪽으로 시원한 크림빛 배경을 비워 두는 세로 구도로 잡았습니다. 젓가락으로 돈까스 한 조각을 들어 올리자 안에서 치즈가 실처럼 길게 끌려 올라오는데, 이 수직의 치즈 라인이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며 강한 긴장감을 만듭니다. 위쪽 여백에 매장 로고나 카피를 얹어도 비주얼이 눌리지 않도록 설계한 구성입니다.
바삭하게 부서지는 튀김옷의 거친 결, 끊어질 듯 이어지는 치즈의 흰빛, 그리고 그 아래 은은하게 깔린 브라운 톤이 대비를 이루며 식욕을 자극합니다. 따뜻한 베이지에서 브라운으로 번지는 배경은 매장 브랜드 컬러와 맞닿아 있어, 인쇄물로 출력했을 때 매장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한 장만 보아도 "치즈가 이렇게 늘어난다"는 메시지가 또렷이 전해지도록, 군더더기를 덜어 내고 비주얼 한 점에 힘을 실었습니다.
한 장의 임팩트컷은 쓰임을 넓힐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치즈돈까스 세로컷은 위쪽 여백을 넉넉히 남겨, 입간판에는 상호를, 전단에는 가격과 메뉴명을 얹어 같은 사진을 여러 인쇄물로 변형해 쓸 수 있습니다. 가로 비율이 필요한 배너용으로는 음식을 한쪽으로 몰아 잡은 컷을 따로 준비해, 인쇄물 규격이 달라져도 다시 촬영할 필요가 없도록 했습니다.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