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에서 고깃집 매장이 네이버 플레이스 대표 사진을 인스타 감성 한상과 묵직한 단품 두 결로 같이 잡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대지안집 플레이스 작업이 그 사례가 됩니다. 빽빽한 한상 컷과 셰프 손이 들어간 단품 컷을 같은 매장 안에서 동시에 정리한 작업이었습니다.
플레이스 대문 후보 컷은 매장 정체성이 먼저 와닿아야 하기에, 검은 그릴 테이블 위쪽에 '대지안집' 빨간 한글 로고와 분홍 돼지 캐릭터가 인쇄된 검은 천 휘장을 배경으로 깔았습니다. 그 앞에 한우 갈빗살·돼지 삼겹살을 검은 무광 트레이에 가지런히 담고, 진녹 상추·미나리·콩나물·뿌리채소 무침·콘·김치 같은 사이드 미니볼 열 개 이상을 사방에 흩어 놓아 빽빽한 한상을 만들었습니다. 테라 맥주 다섯 병이 가운데에 일렬로 세워져 있어, 한 컷만 봐도 매장이 단순 고깃집이 아니라 술과 함께 즐기는 자리라는 메시지가 같이 전달됩니다.
빽빽 한상 컷은 정보가 많지만 정적인 느낌이 강해서, 셰프 손이 한우 갈빗살 트레이를 들고 사이드 사이로 들어오는 사선 컷을 따로 잡았습니다. 한우 갈빗살의 분홍 마블링과 흰 지방 결이 화면 중앙에 묵직하게 자리잡고, 옆에는 더덕 무침·고사리·새송이버섯·돼지 삼겹살이 동시에 잡혀 들어와, 자리에서 본 메뉴를 받는 순간이 그대로 멈춰 있습니다. 같은 그릴 테이블 위에서 코카콜라 캔과 테라 맥주가 같이 잡혀 있어, 가족 외식부터 술자리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매장이라는 정보가 한 컷에 함께 전달됩니다.
요청이 인스타 감성과 묵직한 단품 두 결 모두였기 때문에, 두 컷이 따로 잡혀도 매장 톤이 흐트러지지 않게 검은 그릴 테이블이라는 공통 배경을 두 컷에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한상 컷에서는 그릴 테이블 위에 사이드 미니볼이 정렬되고, 단품 컷에서는 같은 그릴 테이블에 직접 구운 삼겹살이 깔리는 식이라, SNS 피드에 두 컷이 연속으로 깔려도 같은 매장의 다른 장면이라는 인상이 깨지지 않습니다. 분홍 돼지 캐릭터 로고가 매번 한쪽에 들어가, 사진 어디서 보든 매장 식별이 즉시 가능합니다.
수원 행궁이나 인계 인근에서 고깃집 매장의 네이버 플레이스 대표 사진을 인스타 감성과 묵직 단품 두 결로 함께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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