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메뉴 종류에 따라 45° 사이드뷰(국·면), 탑뷰(피자·덮밥), 정면뷰(케이크·디저트)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제주오성갈치조림의 서귀포 중문 메뉴촬영은 긁힘과 얼룩 질감이 살아 있는 짙은 차콜 스톤 상판 하나로 전 컷의 배경을 통일했습니다. 붉은 양념, 은갈치의 은백색, 대나무 받침의 웜 우드톤만 남긴 로우키 팔레트가 이번 작업의 뼈대였습니다.
갈치조림 사진의 핵심은 대형 냄비 속 붉은 국물과 두툼한 토막, 그 위의 대파·고사리·청양고추 고명이 차콜 무채색 바탕과 대비되는 순간입니다. 측광으로 스팀을 살려 전복솥밥·전복죽·해물뚝배기 컷에서는 김이 화면 절반을 가로지르도록 기다렸다가 셔터를 눌렀습니다. 유기 그릇의 전복죽과 스테인리스 미니 솥의 전복솥밥은 대나무 정사각 받침 위에 올려 금속과 우드의 온도차를 만들었습니다.
통갈치구이는 1미터 가까운 긴 흑색 직사각 접시에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굵은 소금과 한라봉 가니시만 곁들여 마무리했습니다. 배경에는 현무암 돌하르방 조각 대·소 2점을 세워, 접시 밖에서도 제주라는 장소가 읽히도록 했습니다. 무쇠 사각팬에 껍데기째 구운 전복 통구이, 라탄 바구니의 김구이까지 같은 소품 체계로 촬영해 열네 컷이 하나의 시리즈로 묶입니다.
메뉴가 갈치조림·갈치구이·솥밥·아침식사 한상까지 넓게 퍼진 매장일수록 배경을 하나로 눌러야 사진이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흰쌀 솥밥 네 개를 곁들인 아침 한상 탑뷰부터 튀김 모둠 단품까지 톤이 흔들리지 않으니, 메뉴판과 플레이스 어디에 배치해도 같은 브랜드로 보입니다.
정갈한 다크 톤 메뉴사진촬영이 필요하시다면 소몽스튜디오 010-7600-0870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