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옐로우타코 서문본점의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메뉴 종류에 따라 45° 사이드뷰(국·면), 탑뷰(피자·덮밥), 정면뷰(케이크·디저트)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청주에서 멕시칸 다이너 매장이 메뉴판·키오스크용 음료 단품을 매장 외관의 옐로 시그니처와 같은 결로 잡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옐로우타코 서문본점 음료 메뉴 촬영이 그 사례가 됩니다. 매장 인테리어 외관 컷의 옐로 외벽 톤을 메뉴 단품 배경으로 그대로 옮긴 작업이었습니다.
옐로우타코는 매장 외벽이 옐로 페인트 한 톤으로 칠해진 멕시칸 다이너입니다. 같은 매장의 메뉴판에서 음료 단품 배경을 흰 무지로 잡으면, 매장 외관 사진과 메뉴 사진의 시각 정체성이 끊깁니다. 그래서 단품 배경 자체를 매장 외벽과 같은 비비드 옐로 무지 한 톤으로 통일했습니다. 옐로 위에 빨강·옐로 그라데이션 음료가 그대로 떠오르고, 민트 가니쉬의 진녹이 또렷이 살아나면서, 음료 컷 한 장이 매장 외관 사진과 같은 결로 떨어집니다. 메뉴판이나 키오스크에서 본 음료가 매장에 들어왔을 때 그대로 이어지는 시각 경험이 만들어집니다.
선라이즈 칵테일은 잔 안의 빨강·옐로 그라데이션이 메뉴 가치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키 큰 투명 하이볼 글라스에 빨간 시럽이 잔 바닥에 쌓이고 그 위로 옐로가 점차 옅어지는 결을 측면 측광으로 그대로 멈춰 두었습니다. 잔 위쪽에는 얼음 두세 개와 진녹 민트 잎 한 다발이 가니쉬로 얹혀, 음료 한 잔이 어떻게 서빙되는지가 사진 한 컷에서 전달됩니다. 옐로 배경 위에서 빨강이 가장 진하게 떨어지고 옐로 그라데이션은 배경에 살짝 녹아드는 효과가 만들어져, 메뉴판에 깔리면 시선이 잔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향합니다.
매장에는 칵테일만 있는 게 아니라 셔벗·디저트 음료군도 있습니다. 그래서 라운드 와인 글라스에 흰 셔벗을 두텁게 담고 위에 진녹 민트 한 잎을 얹은 컷을 별도 단품으로 잡았습니다. 같은 옐로 배경 위에서 흰 셔벗과 글라스의 결이 또렷이 떠오르고, 텀블러 칵테일과는 다른 잔 형태가 메뉴 라인업의 폭을 시각으로 분리해 줍니다. 메뉴판 한 페이지에 칵테일과 셔벗 두 컷이 같이 깔리면 한 매장의 음료 다양성이 한눈에 전달됩니다.
청주나 서문 인근에서 멕시칸 다이너 매장의 메뉴판·키오스크용 음료 단품 사진을 매장 외관 시그니처 톤으로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