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 봄설 수산 메뉴사진촬영 - 48종 해산물 메뉴 완전 촬영
수산물 전문점의 메뉴판촬영은 신선함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전달하느냐가 핵심이다. 영등포에 위치한 봄설 수산의 메뉴사진촬영을 진행하며, 회부터 조개찜, 중식 해산물 요리까지 총 48종의 메뉴를 한 컷 한 컷 스튜디오 세팅으로 담아냈다.
모든 촬영은 어두운 슬레이트 질감의 배경 위에서 진행했다. 짙은 톤의 배경은 해산물 본연의 색감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연어회의 선명한 주황빛, 광어회의 반투명한 흰살, 도미의 붉은 결이 어둠 속에서 또렷하게 살아난다. 회 모둠은 배 모양의 백자 접시에 얼음을 깔고 깻잎, 적채, 레몬, 와사비, 식용꽃으로 장식해 한 접시 안에 색감의 대비를 만들었다. 곁들임으로 미역줄기, 초생강, 김이 청색 줄무늬 소접시에 담겨 라탄 트레이 위에 함께 세팅되었고, 이 구성이 모든 회 사진에 통일감을 준다.
단품 해산물도 각각의 매력에 맞춰 촬영했다. 굴은 반 껍데기째 방사형으로 배치해 파채와 레몬을 중앙에 놓았고, 전복은 적채 위에 깻잎과 함께 올려 껍질의 거친 질감과 속살의 매끈한 대비를 강조했다. 가리비는 껍데기 안에 파채를 얹어 원형으로 펼쳐 담아 볼륨감을 살렸다. 성게와 해삼 같은 식재료도 깻잎과 적채 위에 배치해 식욕을 자극하는 색 조합을 완성했다.
조리 메뉴 촬영에서는 현장감을 더했다. 홍합탕은 놋그릇에 담아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순간을 포착했고, 해물 매운탕은 양손 냄비에 두부, 팽이버섯, 쑥갓, 홍고추를 올려 끓어오르는 장면을 촬영했다. 라면 사리가 들어간 컷에서는 면발과 해산물이 어우러진 구성까지 세밀하게 연출했다. 식당메뉴촬영에서 이런 라이브 컷은 고객의 시선을 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중식 스타일의 메뉴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통생선 요리는 금테 타원 접시에 매콤한 소스와 고수, 대파채를 얹어 촬영했고, 꽃게 볶음과 해물 마라탕은 각각의 그릇에 맞춰 구도를 잡았다. 해산물 피자는 나무 보드 위에, 오이무침과 탕수육류는 잎사귀형 백자 접시에 담아 메뉴별 그릇의 변화를 주었다. 키오스크사진촬영이나 메뉴판에 적용할 때 각 메뉴가 한눈에 구분되도록 그릇과 구도를 달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찜 요리는 SHU SHU 압력 찜기와 함께 촬영해 조리 장비까지 자연스럽게 노출했다. 대하찜은 배추 위에 가지런히 올린 뒤 수증기가 올라오는 순간을, 전복찜은 껍질째 찜기 접시에 담아 속살의 황금빛 단면을 보여주었다. 가리비와 바지락, 새우가 한데 담긴 모둠찜은 식재료의 크기 차이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튀김 모둠과 초밥 세트까지, 메뉴 전체를 하나의 톤으로 통일하면서도 개별 메뉴의 특성이 살아 있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영등포 메뉴촬영이나 수산물 전문점 메뉴판 제작을 고려하고 있다면, 소몽스튜디오로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 메뉴 수량과 촬영 스타일에 맞춘 상담이 가능하다. 전화 010-7600-0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