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메뉴판 사진은 식당·카페·키오스크에 출력되는 메뉴별 상품 사진으로, 메뉴 종류에 따라 45° 사이드뷰(국·면), 탑뷰(피자·덮밥), 정면뷰(케이크·디저트)로 각도가 달라지며 통일된 톤이 메뉴판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순천 양꼬치 전문점 오천동양꼬치의 메뉴사진촬영은 차콜블루 붓터치 벽지에 인디고 직조 매트를 겹친 투톤 네이비 배경에서 진행했습니다. 매장 리뉴얼을 준비하며 메뉴판에 쓸 사진을 의뢰하셔서, 선홍색 생고기와 스테인리스 꼬치가 가장 또렷하게 살아나는 로우키 조명을 세팅했습니다.
긴 스테인리스 꼬치 열 개를 부채꼴로 활짝 펼쳐 흰색 스펙클 타원 접시에 올리고, 꼬치 끝 별모양 스토퍼까지 보이도록 바로 위에서 내려 찍은 탑뷰가 이번 순천 메뉴촬영의 대표 구도입니다. 마무리 단체컷에서는 생꼬치 15꼬치 부채꼴에 양념꼬치 여섯 꼬치, 꿔바로우, 소스 두 종까지 한 프레임에 모아 메뉴 폭을 보여드렸습니다. 조리 전 생고기 상태 그대로 촬영해 마블링의 흰 결이 네이비 배경 위에서 유난히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무양념 생꼬치, 참깨 양념, 매운 붉은 양념 — 같은 양꼬치를 세 버전으로 각각 촬영해 양념 스펙트럼이 한눈에 비교되도록 구성했습니다. 고춧가루와 커민씨를 반반 담은 문양 종지, 간장에 청양고추 슬라이스를 띄운 남색 림 종지를 거의 전 컷에 배치해 찍어 먹는 순서까지 사진에 담았습니다.
붉은 당초문 림 접시와 청화 문양 접시가 사진 한 장만으로 중식 전문점이라는 정체성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꿔바로우는 청화 접시에, 뼈째 양갈비 두 대는 파란 붓라인 림 접시에, 토마토 계란탕과 마라 국물탕은 굽에 福자가 새겨진 그릇에 담아 스물네 컷 전체의 톤을 통일했습니다. 접시가 정리되니 라조기류 튀김의 골든 오렌지도 한층 살아났습니다.
리뉴얼을 앞둔 순천 중식·양꼬치 매장의 메뉴사진촬영은 소몽스튜디오, 010-7600-0870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