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에서 장어 전문점 인테리어 촬영 맡길 곳을 찾으신다면, 프랜차이즈 지점만의 색과 격을 공간 사진으로 만들어야 했던 이번 작업이 참고가 됩니다. 음식이 아니라 '이 매장이 어떤 공간인가'를 보여 주는 컷이 목적이었습니다. 에 자리한 해품장 성동점의 매장 공간을 담은 작업입니다.
매장은 검은 천장과 짙은 석재 기둥, 거친 질감의 베이지 벽으로 무게를 잡고, 벽 니치와 코브에 숨긴 간접 조명으로 따뜻한 빛을 흘리는 구조였습니다. 그 설계 의도가 사진에서 뭉개지지 않도록 노출을 어둡게 유지하고, 조명이 만든 밝고 어두운 리듬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밝게 들어 올려 평평하게 찍으면 공간의 고급감이 사라지기 때문에, 실제 매장에 들어섰을 때의 인상에 가깝게 어둠을 남겼습니다. 대리석 상판 불판 테이블, 곡목 의자, 짙은 그린 가죽 벤치가 만드는 색 조합이 한 화면에서 정돈되도록 카메라 높이와 수직선을 맞췄습니다.
통로를 따라 들어가는 시선으로 프레임을 잡아, 불판 테이블과 벤치석, 셀프바와 음료 냉장고, 안쪽 브랜드 사진 패널까지 공간의 흐름이 한 컷에 읽히게 했습니다. 가맹 상담과 브랜딩에 쓰일 사진이라, 좌석 수와 배치, 마감재의 질감이 과장 없이 사실대로 보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기둥의 수직과 바닥 타일의 격자가 비뚤어지지 않도록 정리해, 크게 출력하거나 가맹 안내서에 넣어도 공간이 안정적으로 보이게 했습니다. 본사 공통 이미지와 달리, 어두운 톤을 일관되게 가져가 성동점만의 분위기로 구분했습니다.
매장 전경과 좌석·동선 중심의 공간 컷을 인테리어 촬영 규격과 가맹 상담·플레이스용으로 나눠 납품했습니다. 서울 성동 일대에서 매장 인테리어 촬영이 필요하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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