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로 정해진 단가표로 운영합니다
배달음식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배달앱 음식사진은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에 노출되는 메뉴 사진으로, 정사각형(1:1) 1080×1080px이 표준 규격이며 메뉴 상단에 빈 공간을 확보한 구도가 노출 대비 클릭률을 좌우합니다.
저는 소몽스튜디오에서 배달 음식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작가입니다. 이번에는 노원에서 새롭게 배달 브랜드 집밥상회를 준비하시는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 메뉴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그만큼 한 접시 한 접시를 더 정성껏 담아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카메라에 담은 것은 뚝배기에 담긴 소고기두부찌개였습니다. 자작하게 끓어오른 붉은 국물 위에 하얀 두부를 올리고 홍고추와 청고추를 얹어 색의 대비를 살렸고, 피어오르는 김을 놓치지 않으려 뜨거울 때 바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검은 뚝배기와 우드 트레이, 짙은 슬레이트 배경을 함께 두어 가정식 특유의 따뜻하고 든든한 무드를 표현했습니다.
제육볶음은 매콤한 고추장 양념이 윤기 있게 배어들도록 연출하고 파채와 통깨를 올려 식감을 상상하게 했습니다. 배달 브랜드인 만큼 실제 받아보실 구성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오뚜기 즉석밥과 참기름, 조미김, 포장 용기까지 한 컷에 담아 손님이 문을 열었을 때의 첫인상을 미리 보여드렸습니다. 메뉴가 적을수록 개별 컷의 완성도가 브랜드 인상을 좌우한다고 생각해, 접시마다 각도와 조명을 다르게 잡았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브랜드에서 배달 앱 썸네일은 곧 간판입니다. 처음 노출되는 한 장이 주문율을 좌우하기 때문에, 저는 음식의 시즐과 정갈함을 동시에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노원에서 배달·쿠팡이츠 브랜드의 음식 사진 촬영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상담 주세요.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