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에서 김치찜 매장이 배민 단품 사진을 한 끼 풀세트 구성으로 잡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저당 김치찜 배달 촬영이 그 사례가 됩니다. 메뉴 단품뿐 아니라 한 끼 받는 구성 전체를 사진 한 컷에 담은 작업이었습니다.
배달앱에서 한 끼 메뉴가 어떤 구성으로 도착하는지가 사진 한 컷에서 보여야 손님 결정이 빨라집니다. 그래서 오렌지·화이트 사선 분할 배경 위에 검은 무광 사각 배달 용기 세 개를 같이 펼쳐 한 끼 세트를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메인 김치찜 용기에는 매콤 빨강 양념과 흰 두부 슬라이스, 진녹 다진 파가 정돈된 김치찜이 들어가고, 옆 용기에는 흰 쌀밥, 또 다른 용기에는 매콤 진녹 김 사이드가 자리잡습니다. 칠성사이다 ZERO 캔이 한쪽 모서리에 같이 잡혀, 배달 한 끼가 어떤 분량으로 오는지 사진에서 즉시 전달됩니다.
김치찜은 매콤 양념 안에 흰 두부 슬라이스가 결대로 들어가야 메뉴의 결이 정돈됩니다. 그래서 메인 용기 안에 두부 슬라이스 다섯 쪽을 한 면에 결대로 정렬해, 매콤 빨강 양념과 흰 두부의 명도 대비가 사진 한 컷에서 또렷이 떨어지도록 잡았습니다. 흰 두부 위에 진녹 다진 파가 가운데 토핑으로 얹혀, 빨강·흰·진녹 세 톤이 한 용기 안에서 부딪치며 메뉴 정보가 시각으로 전달됩니다.
배달앱은 가격 대비 분량 정보가 가장 큰 결정 요소입니다. 그래서 메인 + 쌀밥 + 김 사이드 + 사이다 음료까지 네 가지 구성을 한 화면에 같이 깔아, 한 메뉴가 한 끼라는 분량이 사진에서 그대로 확인되도록 했습니다. 매장이 저당 콘셉트라 분량이 적어 보일 수 있는 우려가 있는데, 풀세트 구성을 한 컷에 펼치니 한 끼 분량이 충분히 느껴지는 인상으로 떨어집니다.
수유나 강북 인근에서 김치찜·저당 한식 매장의 배민·요기요 사진을 한 끼 풀세트 구성으로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배달음식 다른 작업
이 촬영과 같은 서비스
이런 촬영이 필요하신가요?
촬영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