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에서 개인 카페 매장을 준비하시는 대표님께서 배민에 깔 전 메뉴 사진을 추후 누끼와 포스터까지 활용 가능하게 잡으려면 어떻게 가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마이봄커피 촬영이 그 사례가 됩니다. 샌드위치·음료·와플 등 모든 라인업을 한 톤 깔끔 배경으로 통일해 잡은 작업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누끼와 포스터 활용을 염두에 두셨기 때문에, 배경을 단 한 가지 라이트 베이지 무지로 통일했습니다. 그림자가 짙으면 누끼를 깔끔하게 따기 어려워 오버헤드 균일광으로 셰도우를 약하게 깔고, 단품 입체감은 측면에서 살짝 받쳐서 살렸습니다. 그 결과 햄에그 샌드위치·아이스 매챠 라떼·와플이 모두 같은 베이지 위에 놓여, 추후 포스터·배너·키오스크에 한 컷씩 빼서 옮겨도 톤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샌드위치 단품에는 마이봄커피의 옐로 종이 박스를 그대로 끼워 잡았습니다. 브랜드 인장 로고가 박스 정면에 인쇄돼 있어, 배민 메뉴 트레이에서 사진을 봤을 때 어디 매장의 메뉴인지 한 번에 확인되도록 의도한 컷입니다. 햄에그치즈와 베이컨에그처럼 비슷한 카테고리도 박스의 컬러 덕분에 한 줄로 깔렸을 때 단조롭지 않고, 옐로 패키지·핑크 햄·황금 빵·짙은 갈색 베이컨이 베이지 배경 위에서 또렷이 분리됩니다.
와플은 종류가 많아 컷마다 따로 잡으면 메뉴판이 길어지기 때문에, 6종을 한 화면에 비대칭으로 배치한 모음컷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시나몬슈가·옐로치즈 슈레드·로터스 비스코프 크럼블·바나나 초콜릿크림·플레인·초콜릿 슈가가 한 컷 안에서 위치만 다르게 흩어져 있어, 메뉴판 한 면에 이 컷 한 장만 깔아도 와플 라인업 전체가 한눈에 읽힙니다. 컬러가 비슷한 와플끼리 붙지 않게 배치를 흩뜨려, 모음컷이 단조롭게 떨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수원 행궁이나 권선·인계 인근에서 카페 창업을 준비하시며 배민·플레이스·포스터에 두루 쓸 메뉴 촬영이 필요하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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