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배달 전문 카페 메뉴촬영 맡길 곳을 찾으신다면, 홀 없이 배달앱만으로 운영하는 매장을 위해 진행한 이번 작업이 참고가 됩니다. 손님이 매장에서 실물을 볼 수 없는 구조라, 사진 한 장이 곧 메뉴판이자 첫인상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음료는 키 큰 원통형 캔글라스에 담아 민트 그린 배경지 위에서 눈높이로 잡았습니다. 라떼는 흰 우유에서 캐러멜빛 중간층, 얼음이 떠 있는 진한 상단까지 세 단계 그라데이션이 유리벽에 그대로 비치도록 측면에서 빛을 넣었습니다. 망고 스무디는 불투명한 진한 노란 슬러시 위에 듬성듬성 얹힌 과육 덩어리까지 보이도록 윗부분을 살렸고, 시트러스 콜드티는 맑고 짙은 호박색 사이에 떠 있는 오렌지 슬라이스와 큼직한 얼음이 비치도록 빛을 통과시켜 찍었습니다. 음료의 시원한 톤과 분식·디저트의 따뜻한 톤이 섞이면 둘 다 죽기 때문에, 떡꼬치 같은 메뉴는 버터 크림색 배경에 흰 타원 접시를 받쳐 따로 촬영했습니다. 떡 사이로 흘러내려 접시에 고인 붉은 소스의 윤기와 나무 꼬치의 결까지 45도에서 또렷하게 담아, 매콤하고 쫀득한 식감이 화면만 보고도 전달되게 했습니다.
이 매장은 라떼·에이드부터 망고 빙수, 도넛, 타코야키, 치즈 베이크, 피자까지 폭이 넓었습니다. 그래서 단품 컷과 별개로, 높이가 다른 스탠드에 음료와 디저트를 층층이 올려 한 화면에 라인업 전체가 들어오는 모음컷을 만들었습니다. 앞쪽에는 도넛과 떡꼬치, 뒤쪽 단 위로는 빙수와 음료를 배치해 작은 화면에서도 깊이감이 살아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배달 전문점은 노출 면적이 손바닥만 한 앱 썸네일이 전부라, 복잡한 소품을 빼고 같은 캔글라스를 반복해 브랜드 통일감을 주면서 색 대비만으로 메뉴가 서로 묻히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음료·빙수·도넛·분식 등 폭넓은 메뉴를 단품과 모음컷으로 구분해, 배달앱 메뉴 등록 규격과 대표 이미지용으로 나눠 납품했습니다. 양주 일대에서 배달 전문 카페의 음료·디저트 메뉴촬영이 필요하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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