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오이도에서 베이커리 카페 메뉴촬영 맡길 곳을 찾으신다면, 프랜차이즈 본사 단위로 진행한 이번 작업이 참고가 됩니다. 가맹점이 받아 그대로 거는 표준 컷이 필요했던 곳이라, 시그니처부터 사이드 음료까지 한 컷씩 기준을 잡아 촬영했습니다.
따뜻한 테라코타 배경지 위에 흰 원형 접시를 깔고, 손바닥을 덮는 돔형 시그니처 번을 45도에서 잡았습니다. 윗면의 진한 황금빛 구움색과 가장자리로 살짝 흘러내린 결까지 드러나도록 측면광으로 윤기를 세웠습니다. 이 빵은 크기가 곧 정체성이라, 같은 번을 반으로 갈라 단면컷을 따로 찍었습니다. 폭신한 노란 속결과 가운데 고인 크림 주머니가 보이도록 절단면을 정면으로 세워, 배달앱 화면에서도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가 한눈에 전달되게 했습니다. 버터 글레이즈를 입힌 직사각 파운드는 비드 엣지 화이트 접시에 올려 촉촉한 노란 속을 강조했고, 결이 거친 소보로와 표면이 매끈한 크림 빵은 접시를 바꿔가며 질감 차이가 드러나게 받쳤습니다. 같은 흰 접시여도 원형·타원·꽃모양을 번갈아 써서, 비슷한 빵이 한 화면에서 단조로워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음료는 빵과 같은 톤에 두면 둘 다 죽기에 크림 옐로 배경으로 분리해, 키 큰 글라스의 아이스 라떼 우유와 에스프레소 그라데이션, 표면에 뜬 얼음, 잔에 맺힌 물방울까지 선명하게 떨어지도록 잡았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촬영은 컷 하나가 전 가맹점 배달앱·키오스크·메뉴판에 동시에 걸립니다. 그래서 단품 히어로컷과 별개로, 소용돌이 모카 크림 케이크·타로 크림 돔·베이글·카스텔라·말차 쿠키에 작은 에스프레소 잔까지 흰 접시를 모양별로 펼친 탑뷰 모음컷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한 장으로 라인업 전체가 보여, 배달앱 대표 이미지나 신메뉴 배너에 바로 얹을 수 있는 컷입니다. 본사가 한 번 찍어 전 가맹점에 배포하는 구조라, 색과 밝기 기준을 통일해 어느 매장 채널에 올려도 같은 인상이 나도록 맞췄습니다.
시그니처 번·구움과자·음료를 단품 / 단면 / 세트 / 탑뷰 모음으로 구분해, 배달앱 썸네일과 키오스크·홈페이지 규격으로 나눠 납품했습니다. 시흥 오이도 일대에서 베이커리 카페 메뉴촬영이나 프랜차이즈 본사 촬영이 필요하시다면 소몽스튜디오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촬영 문의는 010-7600-08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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